[BBC가십] 2021.1.10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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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RB 라이프치히의 프랑스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22)의 영입전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일리 메일)

 

분데스리가 측은 그들의 최고 선수들을 계속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중앙 수비수 영입을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우파메카노를 열망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유나이티드의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27)를 팀을 개편하고 싶어 하는 파리 생제르망의 신임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PSV 아인트호벤은 토트넘 핫스퍼의 벨기에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31)를 영입할 계획이다. (데 델레그라프)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2)은 주급 35만 파운드의 나머지 금액을 3년 동안 분할 지급받는 조건으로 이번 달에 아스날에서 떠나려 할 것이며 그는 터키의 페네르바흐체로의 이적을 희망한다. (더 선)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1)는 런던에 머무르기를 원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에 관심이 없고 첼시를 가장 유력한 목적지로 남겨두고 있다. (선데이 미러)

 

 

 

해머스는 아약스에 합류한 코트디부아르 대표 선수 세바스티앵 알레를 대신해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2천5백만 파운드 가치를 지닌 잠비아 스트라이커 파트손 다카(22)를 영입할 기회가 생겼다. (선데이 미러)

 

 

 

아스날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24)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임대 계약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피오렌티나로 이적할 수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그 앙 클럽 니스는 임대로 온 프랑스 출신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19)가 좋은 모습을 보인 후 여름에 거너스의 선수를 완전 영입할 수 있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콰도르 출신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19)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의 선수는 브라이튼의 목표로 남아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옹의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24)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웨스트 햄으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 (풋볼 인사이더)

 

이전에 셀틱에서 뛰었던 프랑스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기 직전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르카)

 

 

 

에티하드와의 계약이 시즌이 끝난 뒤 만료되는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 미드필더 페르난지뉴(35)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그는 고국 브라질과 유럽 전역에서 제안을 고려할 것이다. (골닷컴)

 

 

 

시티의 아일랜드 U-19 수비수 티미 소보왈레(18)를 메이저리그 축구팀 레알 솔트레이크 시티가 원한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 햄, 라치오를 거친 자메이카의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27)은 네덜란드 리그의 ADO 덴하흐 클럽과의 1년 계약이 불과 4개월 만에 종료되었다. (토크스포츠)

 

 

 

제노아는 아스날의 그리스 센터백 소크라티스(32)를 두고 스페인 클럽 레알 베티스와의 경쟁에 직면하게 되었다. (투토 메르카토)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