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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축구 이야기/이적루머

[BBC가십] 2021.1.7 이적루머

by 금곡동로사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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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보 아구스티 베네디토는 리오넬 메시(33)가 2021년 6월에 끝나는 현재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골닷컴)

 

맨체스터 시티는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메시의 영입에 가장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텔레그래프)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선수 생활을 미국에서 마치고 싶다고 말한 후 계약을 갱신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메이저 리그 축구 프랜차이즈를 인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아스)

 

 

 

아스톤 빌라는 다른 클럽들이 잉글랜드 대표 선수에 다시 관심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 기간 동안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25)에 대한 입찰을 거절할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현재 이탈리아 공격수가 임대로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으로부터 모이스 킨(20)에 대한 제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토피스는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는다. (리버풀 에코)

 

 

 

아스날의 독일인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2)은 터키의 페네르바흐체와 3년 반의 계약을 맺었다. (DHA)

 

외질의 미래는 곧 해결될 것이라고 그의 에이전트는 말했지만 월드컵 우승자의 우선 순위는 그의 계약이 여름에 만료될 때까지 아스날에 머무르는 것이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르코스 로호(30)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보카 주니어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지만 보카는 그를 이적료 없이 영입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국적 선수는 구단을 설득해야 한다. (ESPN)

 

 

 

리버풀과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0) 간의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이르렀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한국의 공격수 손흥민(28)이 현재 계약이 끝나는 2023년 이후에도 클럽에 머물게 될 계약 연장에 서명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텔레그래프)

 

 

 

웨스트 브롬은 웨스트 햄으로부터 스코틀랜드 윙어 로버트 스노드그래스(33)를 영입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 중에 있다. (스카이 스포츠)

 

 

 

웨스트 햄의 아이보리 코스트 스트라이커 세바스티앵 알레(26)는 구단에 인상을 심어주지 못하였으며 네덜란드의 아약스로의 이적도 무산될 것이다. (골닷컴)

 

 

 

첼시의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의 1월 임대 이적에 대한 희망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무릎 부상으로 좌절된 것으로 보인다. (더 선)

 

 

 

 

독립적인 연구 그룹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23)는 가치가 1억 6500만 유로(1억 5천만 파운드)로 추정되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이다. (CIES 풋볼 옵저버트리)

 

 

 

울브스는 이탈리아 국적의 스트라이커 파트리크 쿠트로네(23)를 부상당한 라울 히메네스의 단기 대체를 위해 임대 중인 피오렌티나로부터 불러들일 것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햄과 울브스는 아약스와 부르키나 파소의 공격수 라시나 트라오레(19)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데 텔레그라프)

 

 

 

미들즈브러, 스토크, 스완지는 토트넘의 윙어 잭 클라크(20)의 임대 계약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는 코파 델 레이에서 3부 리그의 코넬라에 충격적인 패배를 한 후 내년 시즌에 그가 책임자가 아닐 수 있다고 암시했다. (골닷컴)

 

 

 

출처 : BBC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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