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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이적루머

[BBC가십]2020.11.12 이적루머

by 금곡동로사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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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토트넘 핫스퍼는 대한민국의 공격수 손흥민(28)과 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손은 주급 20만 파운드와 2026년까지 지속되는 계약을 제안받을 것이다. (가디언)

 

 

 

리버풀과 잉글랜드의 수비수 조 고메스(23)는 대표팀 훈련 중 당한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될 우려가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여름 이적 기간 동안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27)를 팔 계획이다. (토크스포츠)

 

 

 

유벤투스는 포르투갈 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와 파리 생제르망과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28)를 트레이드하는 스왑딜을 할 여지가 있다. (투토메르카토)

 

그러나 호날두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ESPN 아르헨티나)

 

 

 

첼시는 말뫼의 보스니아 국대 수비수인 아넬 아메도지치(21)와 회담을 가졌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0)은 아직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았다. 더치맨의 리버풀과의 계약은 시즌 종료 후 만료된다. (리버풀 에코)

 

바르셀로나의 감독 로날드 쿠만은 바이날둠이 스페인의 위대한 클럽을 위한 "미래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르트)

 

 

 

오스트리아의 수비수 데이비드 알라바(27)는 리버풀과 연결되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끝남에도 불구하고 1월에 알라바를 팔지 않을 것이다. (빌트)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27)는 클럽의 최근 계약 제안이 충분히 만족하기에 "거리가 멀다"라고 했다. 잉글리시맨 수비수는 클라렛츠와 재계약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리오넬 메시(33)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메시가 다음 시즌에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할 계획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골닷컴)

 

 

 

아스날은 RB 라이프치히의 프렌치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21)와 프렌치 미드필더 크리스토퍼 은쿤쿠(22)에게 관심이 있다. (빌트)

 

 

 

아틀레티코 빌바오는 토트넘의 전임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그들의 새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다. (마르카)

 

 

 

크리스탈 팰리스와 아스톤 빌라는 모두 벤피카의 포르투기스 윙어 파비오 밥티스타(19)에게 관심이 있다. (칼치오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멘체스터 시티의 스페니시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19)의 영입을 열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그들의 선수단 정리를 준비하고 있다. (아스)

 

 

 

바르샤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23의 윙어 아르나우 푸이그말(19)에게도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리옹의 회장 장 미셸 올라스는 바르셀로나 이적과 연결되어 있는 네덜란드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6)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끝남에도 불구하고 그를 1월에 팔지 않을 것이다. (라디오 몬테 카를로)

 

 

 

아스톤 빌라의 프렌치 라이트백 프레데릭 길베르(25)는 본머스 이적을 거절한 뒤 클럽에서 주전 경쟁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웨일스 대표팀은 목요일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윙어 가레스 베일(31)을 잘 돌볼 것이라고 토트넘의 감독 주제 무리뉴를 안심시켰다. (ESPN)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풀백 다니 카르바할(28)은 그의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 중이다. (마르카)

 

 

 

토트넘과 에버튼이 첼시와 프랑스의 센터백 커트 주마(26)에게 비드를 했지만 블루스가 4천5백만 유로(4천만 파운드)를 원하면서 결렬되었다. (레퀴프)

 

 

 

레인저스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였던 잭 윌셔(28)를 영입할 가장 유력한 구단이다. 아스톤 빌라와 풀럼도 잉글리시맨에게 관심이 있다. (더 선)

 

 

 

축구 협회(FA)는 그렉 클라크의 후임 회장을 아웃소싱으로 빠른 임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SPN)

 

 

 

출처 : BBC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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