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21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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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2천3백만 파운드의 릴리스 조항이 있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헝가리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20)를 영입할 방법을 찾고 있다. (미러)

 

 

 

토트넘은 1월에 중앙 수비수를 추가 영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콜롬비아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24)는 떠날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 감독 로날드 쿠만은 리오넬 메시(33)가 구단에 잔류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플레이메이커에 대한 논쟁을 거부했다. (골닷컴)

 

 

 

브라질 미드필더 윌리안(32)은 A매치 기간 2주 동안 두바이에서 휴식을 취한 후 아스날에 의해 "내부적으로 처리"되었으며 거너스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이슈는 "해결" 되었다고 주장했다. (더 선)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구단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수비수를 목표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골닷컴)

 

 

 

리버풀은 아약스의 수비수 페르 슈르스(20)를 데려오려면 2천6백7십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고 들었으며 AC 밀란도 더치 센터백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셈프레 밀란)

 

 

 

에버튼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그와 함께 했던 두 명의 선수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미드필더 이스코(28)와 유벤투스와 독일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33)의 이적 루머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겼다. (리버풀 에코)

 

 

 

웨스트 햄도 월드컵 우승자인 케디라와 연결되어 있다. (스포르트 메디아세트)

 

케디라가 미국 MLS로 이적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빌트)

 

 

 

스위스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28)는 1월 인터 밀란 이적을 위해 아스날을 떠날 계획은 없다. (칼치오메르카토)

 

 

 

콜롬비아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29)는 대표팀 소집 중 탈의실에서의 싸움에 연루되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에버튼의 플레이메이커는 국대 동료인 본머스의 제퍼슨 레르마(26) 그리고 토트넘의 다빈손 산체스(24)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과 연결되었던 미국의 미드필더 조반니 레이나(18)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었다. (팀 토크)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0)의 아버지이자 노팅엄 포레스트, 리즈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알프잉에는 아들이 프리미어리그에 매력을 느끼고 있지만 현재 클럽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우승 트로피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1)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트레버 싱클레어는 감독 펩 과르디올라와 계약 연장을 하면 "언제든"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33)가 이티하드 스타디움에 도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크스포츠)

 

 

 

크리스 스몰링(30)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작년 로마로 이적하기 전에 그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얘기가 없었다고 비난했지만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그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인저스의 윙어 라이언 켄트(24)가 이브록스에서 새로운 계약 협상에 실패한다면 2천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

 

 

 

웸블리로 가는 상징물 "웸블리 웨이"는 국립 경기장으로 가는 새로운 접근로를 만들기 위해 철거되었다. (더 선)

 

 

 

미들즈브러의 감독 닐 워녹은 "나는 유명 인사다..."에 출연할 뻔했다고 밝히며 장래에 ITV 프로그램 출연을 배제하지 않았다. (데일리 메일)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