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20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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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한 후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33)를 영입하기로 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랑스와 렌의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8)를 영입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망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싸워야 할 것이다. (마르카)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9)의 이번 시즌 복귀에 대한 희망은 더치맨 반 다이크가 무릎 수술 후 가벼운 훈련에 돌아오게 되어 힘을 받게 되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은 리버풀의 더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0)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문도 데포르티보)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4)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면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90min)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의 거취와 상관없이 바이에른 뮌헨과 오스트리아의 수비수 데이비드 알라바(28)를 영입할 것이다. (마르카)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일스의 윙어 다니엘 제임스(23)를 1월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4)는 내년 여름 유로 대회에서 프랑스 대표팀에 들기 위해 1월에 첼시를 떠나는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26)의 에이전트가 이미 구단에 제안을 하였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알미론에 대한 오퍼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90min)

 

 

 

유벤투스의 독일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33)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에버튼 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더 선)

 

 

 

나이지리아의 억만장자 오르지 칼루는 아스날의 지분 35%를 매입하길 원하며 구단에 트로피를 가져오려고 한다. (미러)

 

 

 

아스날의 브라질리안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33)는 스페니시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24)와 훈련장에서 난투를 벌였으며 그의 코를 쳤다. (디 애슬래틱)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엘링 브레우트 홀란드(20)는 도르트문트에서 우승하기를 원하며 해외 이적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드가 말했다. (스포츠1)

 

 

 

AC 밀란은 디나모 키예프와 우크라이나 U-20의 공격수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20)에게 관심이 있다. (칼치오메르카토)

 

 

 

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스페인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8)를 3천1백만 파운드에 완전 영입하는 옵션에 대해 서두르지 않는다. (골닷컴)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