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22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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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25)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선데이 미러)

 

 

 

시티는 또한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23)에게 주급 15만 파운드로 향상된 조건으로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게로(32)의 뒤를 이을 선수를 찾고 있으며 벤피카의 우루과이 공격수 다윈 누녜즈(21)가 후보 명단에 올랐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유벤투스와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는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열망하고 있다. (마르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더 이상 선호하지 않는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33)를 1월 이적 시장에서 250만 파운드에 팔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일리 스타)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가 IFK 노르셰핑의 아이슬란드 미드필더 베르그만 요한네손(17)에게 관심을 높이고 있어 영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데이 미러)

 

 

 

첼시의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4)가 데이비드 베컴이 오너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1월 목표로 떠올랐다. (선데이 미러)

 

 

 

인터 밀란은 지루와 리버풀과 네덜란드의 미드필더인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0)도 주시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을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페인의 미드필더 이스코(28)는 레알 마드리드에 떠나고 싶은 의사를 전했고 레알은 약 4천5백만 파운드면 기꺼이 팔 것이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프랑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27)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었다고 해서 팔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골닷컴)

 

 

 

인터 밀란은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미드필더 프레드(27)와의 스왑 딜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풋볼 이탈리아)

 

 

 

인테르의 코치 안토니오 콘테는 에릭센이 이미 "많은 기회"를 부여 받았으며 미드필더를 활용하기 위한 포지션 변화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스페인의 윙어 안수 파티(18)를 1억 5천만 유로(1억 3천3백만 파운드)에 영입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오직 바르셀로나만 이적 협상 중단을 요청했다. (스포르트)

 

 

 

RB 라이프치히의 프랑스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22)는 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과 관련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좋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파리 생제르망은 프랑스의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21)를 위한 엄청난 새로운 계약을 준비하기 위해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28)를 팔기로 결정할 수 있다. (스포르트)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27)은 웨일스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31)과 전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33)의 우승 경험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풋볼 런던)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