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2.4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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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 리버풀은 브라이튼과 말리의 미드필더 이브스 비수마(24)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첼시의 독일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7)와 잉글랜드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22)는 1월 이적 기간 동안 떠날 수 있다. 뤼디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한 경기를 뛰었으며 토모리는 아직 리그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다. (ESPN)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4)는 첼시에 남고 싶지만 여름에 있는 유로 대회에서 대표팀에 들기 위해 더 많은 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 핫스퍼, 에버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나폴리의 폴란드 스트라이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26)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재정적 영향을 평가하면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비롯한 다수의 선수들과의 공식 계약 협상을 미루고 있다. (데일리 메일)

 

 

 

해머스는 1월에 실케보르에서 덴마크 U-21의 수비수 프레데릭 알베스(20)를 120만 파운드에 영입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U-21 수비수 브랜든 윌리엄스(20)의 영입을 원한다.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있는 프랑스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3)와 새로운 계약에 대한 대화를 시작했다. (ESPN)

 

 

 

웨인 루니는 잉글랜드 팀 동료였던 존 테리가 이 직책에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비 카운티의 감독 역할에 계속 관심을 두고 있다. (골닷컴)

 

 

 

거너스에서 리그 타이틀 3회와 FA컵 4회를 차지한 레전드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은 아스날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아이보리 코스트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28)를 영입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의 감독 주제 무리뉴(57)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아직 "15~20년"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며 그가 70대까지 감독으로 있고 싶다는 것을 의미한다. (i 스포츠)

 

 

 

한편, 거너스에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1회와 FA컵 2회를 차지한 지우베르트 시우바는 아스날의 우루과이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24)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임대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너스에서 미래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선)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