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 에릭 텐 하흐는 프랑스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1)를 노리고 있다. (미러)
리버풀과 세네갈 공격수 사디오 마네(30)는 올여름 폴란드 대표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떠나면 바이에른 뮌헨의 타깃이 될 것이다. (빌트)
레반도프스키(33)는 3년 계약으로 바르셀로나 합류에 동의했다. (더 타임스)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타깃 목록에 있는 바르셀로나의 프랑스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4)가 레반도프스키와 반대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굳히기 위해 거의 6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미지급 급여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더 선)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29)를 다시 클럽으로 데려올 예정이다. 프랑스 대표 선수의 계약은 시즌이 끝나면 만료된다. (골닷컴)
뉴캐슬은 에버튼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 르윈(25)과 사전 협상을 가졌지만 잉글랜드 대표 선수는 아스날 합류를 선호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날은 볼로냐의 스코틀랜드 대표 풀백 에런 히키를 위해 최대 2,500만 유로(2,12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동의했다. (칼초메르카토)
거너스는 또한 상파울루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마르키뇨스(19)를 영입하기 위해 350만 유로(300만 파운드)의 거래를 마무리 짓고 있다. (ESPN)
한편, 아스날은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에우 제주스(25)에 대한 첫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시티는 브라질 대표 선수를 위해 5천만-6천만 유로(4,240만-5천만 파운드)를 원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1)의 영입이 임박하자 레프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우선으로 하는 더 많은 영입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2016년 홀란드와 6만 파운드에 계약할 기회를 거절했는데, 홀란드가 나이가 들면서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 타임스)
웨스트 햄, 사우샘프턴, 브렌트퍼드는 페네르바흐체의 나이지리아 라이트백 브라이트 오세이 새뮤얼(24)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톤 빌라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전 클럽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나이지리아 미드필더 조 아리보(25)에 대한 영입 경쟁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렌트퍼드에 합류했다. (더 선)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벨기에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31)가 이번 여름 클럽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골닷컴)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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