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뉴캐슬은 에버튼과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 르윈(25)을 최우선 타깃으로 여름에 제의할 것이다. 맥파이스는 아스날과 마찬가지로 이 선수에 대한 오랜 관심을 가져왔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프랑스 미드필더의 서명을 물색하고 있는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곧 FA가 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29)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피차헤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는 바이에른 뮌헨과 새로운 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며 폴란드 스트라이커는 계약 마지막 해에 들어가기 전인 올여름 바르셀로나에 판매될 수도 있다. (골닷컴)
첼시는 세비야와 프랑스 수비수 쥘 쿤데(23)의 영입을 여름 이적시장 초에 완료하고 싶어 한다. (기브 미 스포츠)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올여름 연장 계약을 맺기보다는 2023년까지인 현재 계약에서 끝낼 것이다. 스페인 국적의 감독은 연장에 관해서는 "막바지"에 결정을 내릴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힘 스털링(27)은 아스날과 토트넘의 강력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에티하드를 떠날 경우 유럽의 지배적인 클럽 중 하나에 합류할 것이다. (디 애슬래틱)
웨스트 햄은 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3)가 8,300만 파운드에 달하는 8년 계약을 거부한 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더 이상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톤 빌라는 리즈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캘빈 필립스(26)를 이적 대상에 올렸다. (풋볼 인사이더)
그러나 웨스트 햄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잉글랜드 중앙 미드필더 듀오 라이스와 필립스가 런던 스타디움에서 함께 뛰기를 원하고 있다. (더 선)
뉴캐슬은 레스터와 덴마크의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35)을 주시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캄 노우에서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출전팀 이적을 선호하는 이 선수에게 7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가 여름에 더 용을 잃는다면 사비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27)를 그의 대체자로 고려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8)는 지난여름 인터 밀란에서 이적한 이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첼시에 남고 싶어 한다. (기브 미 스포츠)
새로 승격한 본머스는 리버풀의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나다니엘 필립스(25)의 영구 계약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즈(24)를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의 감독 스티븐 제라드가 원하고 있다. (미러)
위르겐 클롭은 리버풀이 영입하기 위해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쟁하고 있는 애버딘의 스코틀랜드 출신 수비수 캘빈 램지(18)와의 계약에서 청신호를 받았다. (미러)
페예노르트에서 시즌 임대 중인 아스날의 윙어 리스 넬슨(22)은 미켈 아르테타와 그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잉글랜드 출신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그에게 거너스는 여전히 우선순위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은 포르투갈의 수비형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26)에 대한 제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의 소속팀 스포르팅 리스본은 그를 2,5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조르나우 지 노치시아스)
웨스트 햄은 해머스에서 임대로 반 시즌을 보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29)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90min)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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