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5.11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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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톤 빌라가 브라질 공격형 미드필더를 바르셀로나로부터 영구 계약하려는 시도를 좌절시키기 위해 필리피 쿠치뉴(29)와 접촉했다. (골닷컴)

 

 

 

웨스트 햄은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26)를 여름 이적에 올려놓고 있으며 미들랜즈 클럽은 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된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30)를 노리는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세네갈 대표 선수는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캄 노우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도 데포르티보)

 

 

 

그러나 리버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제이미 캐러거는 마네가 떠나면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농담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날은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의 윙어 세르주 그나브리(26)를 타깃 명단에 올렸다. (에크렘 코누시)

 

 

 

바르사는 또한 첼시의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2)에게 연봉 1,100만 파운드를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에 방해를 받고 있어 수페인 수비수에게 상당한 이적료를 제공할 수 없다. (골닷컴)

 

 

 

토트넘과 스페인의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25) 역시 바르셀로나의 타깃이다. (미러)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RB 라이프치히와 프랑스의 공격수 크리스토페어 은쿤쿠(24)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저머니)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에서 자유 이적하는 독일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9)와 주급 315,000 파운드에 4년 계약을 맺은 후 3억 4천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추가했다. (데일리 메일)

 

 

 

레스터 시티는 벨기에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5)가 이번 여름에 클럽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폭시스는 2023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에 대한 4천만 파운드의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90min)

 

 

 

아스날은 틸레만스와 연결되어 있는 클럽 중 하나이지만 그를 영입할 희망은 프리미어리그 4위 안에 들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스탠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23)과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나폴리는 이 선수에 대해 적어도 1억 유로(8,55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칼초메르카토)

 

 

 

라치오의 회장 클라우디오 로티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타깃인 세르비아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27)에 대한 1억 4천만 유로(1억 2천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라이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포르투갈 수비수 곤칼루 이나시오(20)의 요구 금액 3,800만 파운드를 맞출 준비가 되어 있다. (아 볼라)

 

 

 

세비야는 여름에 아스날의 윙어 니콜라 페페(26)와 계약할 수도 있으며 코트디부아르 대표 선수의 가치는 2,500만 파운드 정도이다. (수페르 데스포르테)

 

 

 

AC 밀란은 마르세유에 임대 중인 아스날과 프랑스 수비수 윌리암 살리바(21)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거너스가 이집트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29)와 대화를 시작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상반된 보도는 그가 갈라타사라이와 원칙적으로 계약에 합의했다고 주장한다. (파나티키)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29)는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유벤투스에 다시 합류할 경우 급여를 삭감해야 한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 선수에게 더 큰 제안을 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알프레도 페둘라)

 

 

 

리즈 유나이티드와 브라질의 윙어 하피냐(25)는 바르셀로나에 제시 마치의 팀이 강등되면 캄 노우 이적에 동의하겠다는 언질을 주었다. (또도피차헤스)

 

 

 

토트넘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골키퍼 샘 존스턴(29)의 서명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길 것으로 보인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력을 시작한 잉글랜드 대표 선수는 스퍼스에서 위고 요리스의 백업이 될 것이다. (스탠다드)

 

 

 

스퍼스는 또한 맨체스터 시티와 코트디부아르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야야 투레(38)가 UEFA 배지를 완료할 때 코치직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스탠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에릭 텐 하흐와 함께하기 위해 아약스 어시스턴트 감독 미첼 반 데르 가그의 계약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