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와 경쟁을 벌여야 하지만 울브스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25)를 영입하기 위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더 선)
레드 데블스는 우루과이 대표 선수와 계약하는 데 약 1억 파운드가 들 것이라고 말한 벤피카가 다르윈 누녜스(22)의 이적료를 책정할까 봐 우려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유나이티드는 또한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야레알의 스페인 수비수 파우 토레스(25)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에릭 텐 하흐와 상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는 소문난 2억 파운드의 이적 예산으로 수비수들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여름에 4명이 클럽을 떠날 것이다. 그들은 브라이튼과 스페인의 4,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레야(23)를 두고 맨체스터 시티 및 토트넘과 경쟁할 수도 있으며, RB 라이프치히의 프랑스 윙어 크리스토페어 은쿤쿠(24)도 또 다른 타깃이다. (더 선)
세네갈 스트라이커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할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30)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대가로 약 2,500만 파운드를 받을 것이다. (레퀴프)
아스톤 빌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방출된 후 FA가 되는 루이스 수아레스(35)의 영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우루과이 공격수는 빌라 감독 스티븐 제라드의 팀 동료였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30)가 이번 여름 이적을 할 수 있게 했다. 브라질 대표 선수는 2017년 2억 2,200만 유로(2억 파운드)의 월드 레코드로 프랑스 클럽에 합류했지만 반복되는 부상으로 출전이 제한적이었다. (ESPN)
리그앙 챔피언은 북런던 클럽으로부터 아스날과 코트디부아르의 윙어 니콜라 페페(26)를 제안받았다. (풋메르카토)
번리와 코트디부아르의 공격수 맥스웰 코르네(25)는 클럽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면서 1,750만 파운드의 계약 조항이 발동되어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웨스트 햄은 데이비드 모예스가 또 다른 유럽 대항전을 앞두고 선수단 강화를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뉴캐슬, 브라이튼, 에버튼, 울브스, 크리스탈 팰리스, 레스터 및 풀럼 역시 코르네의 대리인들과 접촉하고 있다. (90min)
뉴캐슬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22)를 다음 시즌 공격진에 추가하고 싶어 하며 프랑스 대표 선수의 거래에 대해 문의했다. (텔레그래프)
가브리에우 제주스(25)의 에이전트 마르셀루 페치나치는 선수의 아스날 및 토트넘 이적설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와 브라질 공격수의 거취에 대한 협상이 6월 A 매치 휴식기 이후에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거너스의 스트라이커 물색은 제주스와 이탈리아 클럽 유벤투스에서 시즌 임대를 보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29) 사이에 있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가레스 베일(32) 및 앙헬 디 마리아(34)와 계약할 기회를 거절했다. 웨일스 공격수 베일은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예정이며, 아르헨티나 윙어 디 마리아는 자유 이적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예정이다. (ESPN)
세비야는 프랑스 수비수 쥘 쿤데(23)에 대해 6,500만 유로(5,500만 파운드) 보다 낮은 금액을 받아들일 의사가 없으며 첼시는 곧 첫 번째 제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하지만 첼시는 4,200만 파운드의 추가 조항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프랑스인을 영입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이반 페리시치(33)가 토트넘과 2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인터 밀란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런던 클럽이 첼시와 유벤투스를 이길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인디펜던트)
로마는 아스날, 뉴캐슬, 아스톤 빌라 모두가 그의 가능성에 대해 문의하고 있는 가운데 태미 에이브러햄(24)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의사가 있다. (90min)
세리에 A 2위 팀 인터 밀란은 아스날의 타깃인 이탈리아 국적 레프트백 페데리코 디마르코(24)를 위해 2천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더 선)
그렇지만 아스날은 이번 시즌을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임대로 보낸 미들즈브러의 잉글랜드 출신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21)를 영입하기 위해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의 도전을 받을 예정이다. (더 선)
뉴캐슬과 리즈는 번리의 수비수 네이선 콜린스(21)를 영입하고 싶어 하며 클라레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이후 아일랜드 대표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직면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6월 말에 계약이 만료되는 또 다른 번리 수비수인 제임스 타코우스키(29)로 에버튼과 웨스트 햄을 이길 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
크리스탈 팰리스는 잉글랜드 출신 골키퍼 샘 존스턴(29)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 선수는 웨스트 브롬을 떠난 후 FA가 되었으며 최근 몇 달 동안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에서 관심을 가져왔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햄은 이번 여름에 제안을 듣고 있다는 보도가 있는 가운데 체코 공화국의 미드필더 토마시 소우첵(27)을 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아스날, 레스터 및 기타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여름 이적에 대해 문의함에 따라 최근 허더즈필드에서 임대로 뛴 재능 있는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 레비 콜월(19)에 대한 결정에 직면하고 있다. (골닷컴)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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