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리버풀의 세네갈 스트라이커 사디오 마네(30)가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힐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의 마네를 영입하기 위해 3,4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거래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 (마테오 모레토)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프랑스 윙어 우스만 뎀벨레(25)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의 뎀벨레를 첼시 또한 쫓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버풀은 스퍼스가 프리미어리그 4위 안에 들지 못할 경우 토트넘의 한국 공격수 손흥민(29)에 대한 제의를 고려하고 있었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25)는 아스날의 관심 속에 브라질 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비야레알과 스페인의 수비수 파우 토레스(25)는 협상을 계속하기 위해 에이전트가 잉글랜드로 떠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카데나 세르)
웨스트 햄과 사우샘프턴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오스트리아의 스트라이커 유니오어 아다무(20)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 메일)
레스터 시티는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인상적인 임대를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21)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아스날은 독일 골키퍼 베른트 레노(30)를 벤피카에 850만 파운드로 제시했다. (더 선)
리즈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공격수 하피냐(25)가 바르셀로나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선호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본머스와 레인저스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랜드 출신 골키퍼 잭 버틀런드(29)에 관심이 있다. (더 선)
아스톤 빌라와 사우샘프턴은 피터버러의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 로니 에드워즈(19)를 쫓는 클럽 중 하나이다. (더 선)
토트넘은 비야레알에게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조바니 로 셀소(26)에 대해 1,700만 파운드를 원한다고 말했다. (더 선)
파리 생제르맹은 에버튼의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25)을 영입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센터백으로 세비야와 프랑스의 쥘 쿤데(23) 또는 나폴리와 세네갈의 칼리두 쿨리발리(30)에 관심을 두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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