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6.1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첼시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23)에 대한 충격적인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더 선)

 

 

 

리버풀은 세네갈 대표 선수가 안필드를 떠날 경우 사디오 마네(30)의 후임으로 렌의 프랑스 국적 공격수 마흐텅 테흐예(25)를 쫓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800만 파운드로 평가되는 벤피카의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22)의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뉴캐슬은 에버튼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 르윈(25)에 대해 제의할 예정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도 잉글랜드 대표 선수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의 제안을 거절한 모나코와 프랑스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22)의 거래 합의를 앞두고 있다. (골닷컴)

 

 

 

네덜란드 미드필더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로 선택하면서 프렝키 더 용(25)을 영입하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희망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더 타임스)

 

 

 

토트넘은 지난 시즌을 시티 그라운드에서 임대로 보낸 미들즈브러의 잉글랜드 U-21 풀백 제드 스펜스(21)의 서명을 위해 노팅엄 포리스트와 경쟁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의 감독 사비는 울브스와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25)에 대한 이적 가능성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페인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28)를 여전히 열망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맨체스터 시티의 우크라이나 레프트백 올렉산드르 진첸코(25)가 에버튼과 뉴캐슬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 애슬래틱)

 

 

 

웨스트 햄은 렌의 수비수 나예프 아크라드(26)와 계약하기 위한 거래를 마무리 짓고 있다. 해머스는 지난여름에도 모로코 선수와 계약하려고 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이번 여름 벨기에 선수가 클럽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스날은 레스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5)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지만 다른 두 클럽도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바르셀로나와 미국의 풀백 세르지노 데스트(21)에 대한 관심을 다시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미겔 알미론(28)의 에이전트는 파라과이 공격수가 이번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의 릴리스 조항은 6천만 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니클 라이브)

 

 

 

인터 밀란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9)의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어 벨기에 대표 선수의 세리에 A 복귀를 모색할 것이다. (가디언)

 

 

 

현재 발렌시아에 있는 조지아의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21)는 토트넘의 감시망에 있다. (마르카)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덴마크 대표 라이트백 하스무스 크헤이스튼슨(24)과 계약하기 위해 분데스리가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1천만 파운드의 싸움을 벌여야 한다. (데일리 메일)

 

브렌트퍼드 역시 덴마크 대표팀에 합류하는 크헤이스튼슨을 이적 목록에 올렸다. (더 선)

 

 

 

리버풀은 리즈를 꺾고 애버딘의 스코틀랜드 수비수 캘빈 램지(18)를 영입할 것이다. (리즈 라이브)

 

 

 

바르셀로나는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프랑스 대표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26)를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르트)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