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6.19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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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타깃인 킬리안 음바페를 놓친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 영입한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드의 계약에서 알려진 1억 5천만 유로(1억 2,800만 파운드)의 릴리스 조항을 2024년에 발동할 계획이다. (아스)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27)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와 프랑스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5)는 첼시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는 로테이션 스쿼드가 아닌 선발로 나서기를 원한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가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의 요구 금액 8천만 파운드에서 1,000-1,500만 파운드 더 낮추기를 바라고 있다. (디 애슬래틱)

 

 

 

유나이티드의 감독 에릭 텐 하흐는 팀의 중심이 될 더 용 및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0)과 계약하라고 클럽 운영진에게 말했다. (미러)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어 레버쿠젠과 에콰도르의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20)와 계약하려면 적어도 3,4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더 선)

 

 

 

리버풀은 주급 40만 파운드의 계약 요구를 거부한 뒤 이집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0)를 내년 여름 무상으로 잃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필 존스(30)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는 선수 명단에 올라 있지만 화이트스는 잉글랜드인을 두고 사우샘프턴 및 풀럼과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는 시티가 브라이튼의 스페인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레야(23)에 대한 제의를 준비함에 따라 멀티 플레이어 올렉산드르 진첸코(25)가 떠나는 것에 열려 있으며 에버튼은 우크라이나 대표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브라이튼은 쿠쿠레야에 대해 약 5천만 파운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티가 거래에서 손을 떼게 될 수도 있다. (디 애슬래틱)

 

 

 

울브스는 프랑스 U-21의 레프트백 라얀 아이트-누리(21)에 대해 4,500만 파운드를 원하며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모두 이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더 선)

 

 

 

파리 생제르맹은 포르투와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비티냐(22) 영입을 앞두고 있으며, 그의 동료인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시스(24)를 이적시킬 수도 있다. (풋 메르카토)

 

 

 

리버풀은 수비수 니코 윌리엄스(21)에게 다음 시즌 임대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노팅엄 포리스트는 웨일스 대표 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러)

 

 

 

아약스는 아르헨티나 대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4)에 대한 아스날의 2,50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했다. (데일리 메일)

 

 

 

브라이튼과 왓포드가 올림피아코스의 세네갈 수비수 파페 아부 시세(26)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데일리 스타)

 

 

 

밀월은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루이스 퍼거슨(22)을 영입하기 위해 애버딘에 150만 파운드를 제안했으며 스토크의 스트라이커 베닉 아포베(29)를 임대로 계약하려고 한다. (텔레그래프)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