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6.21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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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공격수 하피냐(25) 영입을 앞두자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식었다. (골닷컴)

 

 

 

첼시는 에버튼이 선수에 대해 5천만 파운드 이상을 원하는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25)과 계약하기 위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데일리 메일)

 

 

 

블루스의 전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밑에서 첼시의 이적 거래를 담당했던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야가 클럽을 떠날 예정이다. (가디언)

 

 

 

웨스트 햄은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에서 임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첼시와 알바니아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20)에게 약 3천만 파운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몇 주 전 덴마크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30) 측과 접촉했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를 브렌트포드에서 보낸 이전 선수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지 않았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임 감독 에릭 텐 하흐는 클럽에 에릭센과 바르셀로나의 더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 모두와 계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골닷컴)

 

 

 

브라질 국적 스트라이커 에바니우송(22)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5,500만 파운드 제안을 포르투가 거절했지만 올드 트래포드 클럽은 이 선수에게 새로운 제의를 할 계획이다. (오 조구)

 

 

 

더치 수비수 유리엔 팀버(21)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의 아약스 팀 동료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4)와 계약할 수 있다. 이 아르헨티나 센터백은 아스날의 타깃이기도 하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또한 아약스의 브라질 국적 윙어 안토니(22)에 대한 4천만 파운드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더 선)

 

 

 

파리 생제르맹은 인터 밀란과 슬로바키아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27)와 계약하기 위해 새로운 제의를 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테르는 대체자를 물색하기 시작하면서 토리노의 브라질 국적 수비수 브레메(25)를 만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즈는 캘빈 필립스가 맨 시티로 떠날 가능성을 준비하면서 RB 라이프치히와 미국의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23)의 이적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되어 있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27)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과 함께 하기를 원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선수들을 클럽에 남겨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메트로)

 

 

 

아스톤 빌라는 이번 여름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존 맥긴(27)에 대한 제안을 기꺼이 들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이집트 윙어 트레제게(27)는 약 300만 파운드에 튀르키예 클럽 트라브존스포르로 합류하기 위해 아스톤 빌라를 떠날 예정이다. (데일리 메일)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끈 노팅엄 포리스트의 감독 스티브 쿠퍼가 클럽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앞두고 있다. (노팅엄셔 라이브)

 

 

 

포리스트는 나이지리아 공격수 타이워 아워니이(24)를 독일 클럽 우니온 베를린으로부터 1,750만 파운드의 클럽 레코드로 계약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텔레그래프)

 

그러나, 그가 여러 클럽의 관심 속에 그들을 거절할 계획이기 때문에 포리스트는 아워니이를 놓치게 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덴마크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6)가 토트넘을 떠나는 이적과 연결되어 있지만 스퍼스는 그를 팔 생각이 없다. (풋볼 런던)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