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6.18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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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로마와 스포르팅 리스본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라 레푸블리카)

 

 

 

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25) 영입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 거너스는 3천만 파운드면 충분하길 바라지만 시티는 5천만 파운드를 원한다. (스카이 스포츠)

 

 

 

거너스는 포르투갈 국적의 다른 미드필더인 포르투의 파비우 비에이라(22)와 계약을 완료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레스터의 벨기에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5)와 계약할 수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날은 또한 리즈의 브라질 윙어 하피냐(25)와 아약스의 아르헨티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4)를 원하고 있다. (디 애슬래틱)

 

 

 

첼시의 감독 토마스 투헬은 인터 밀란의 타깃인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9)를 바이에른 뮌헨의 폴란드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로 교체하고 싶어 하지만 두 거래를 완료하는 데 상당한 난관이 있다. (ESPN)

 

바르셀로나의 타깃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바이에른을 떠나고 싶어 하지만 무리하게 이적함으로써 독일 클럽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인터 밀란의 슬로바키아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27)와 루카쿠가 이탈리아의 전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는 스왑 딜에 대해 문의했다. (데일리 메일)

 

 

 

블루스의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2)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려면 이적 요청을 해야 한다. 스페인 수비수의 계약은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더 선)

 

 

 

토트넘은 미들즈브러의 잉글리시 수비수 제드 스펜스(21)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노팅엄 포리스트는 지난 시즌을 시티 그라운드에서 임대로 보냈기 때문에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던 에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가 재정 문제로 인해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의 요구 금액 7,300만 파운드를 낮출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가디언)

 

 

 

웨스트 햄은 크로아티아 공격수 니콜라 블라시치(24)를 임대로 보낼 의사가 있으며 하이두크 스필리트와 토리노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달마틴스키포르탈)

 

 

 

튀르키예의 트라브존스포르는 아스톤 빌라와 이집트의 윙어 트레제게(27)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세비야는 레인저스와 콜롬비아의 공격수 알프레도 모렐로스(25)를 위해 690만 파운드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피차헤스)

 

 

 

풀럼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이스라엘 공격수 마노르 솔로몬(22) 영입을 700만 파운드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 선)

 

 

 

왓포드의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이매뉴얼 데니스(24)는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25)이 떠날 경우 올여름 에버튼의 타깃 명단에 있다. (데일리 메일)

 

 

 

노팅엄 포리스트는 마인츠의 프랑스 국적 수비수 무사 니아카테(26)에 대한 거래에 가까워지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사우샘프턴은 바이에른 뮌헨의 미국 수비수 크리스 리처즈(22) 영입을 낙관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

 

 

 

셀틱은 로멜의 브라질 국적 미드필더 비니시우스 소우자(22)를 데려오기 위해 아약스와의 새로운 싸움을 앞두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파리 생제르맹은 포르투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비티냐(22)를 3,4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을 물리칠 예정이다. (90min)

 

 

 

하이버니언은 아일랜드 대표 출신의 선덜랜드 윙어 에이든 맥기디(36)와 자유 이적으로 계약할 예정이다. (데일리 레코드)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