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7.20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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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포르투갈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27)와 교환하기 위해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30)를 맨체스터 시티에 제안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은 이를 거절했다. (르 파리지앵)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연결되어 있는 아약스의 브라질 윙어 안토니(22)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 문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는 프랑스 수비수 쥘 쿤데(23)를 위해 세비야의 요구 금액 5,100만 파운드에 400만 파운드의 추가 조항을 더한 지불에 합의했다. (더 선)

 

 

 

블루스는 또한 프레스넬 킴펨베(26)에 대한 5천만 파운드의 거래에 대해 파리 생제르맹과 협상하고 있지만 프랑스 수비수가 스탬포드 브리지로의 이적을 거절할까 봐 우려하고 있다. (스탠다드)

 

 

 

첼시는 또한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을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도전하는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헬레부)

 

 

 

토트넘은 로마에서 이탈리아 윙어 니콜로 자니올로(23)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먼저 몇몇 선수를 팔아야 한다. (칼초메르카토)

 

 

 

잉글리시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26)와 스페인 윙어 브리안 힐(21)은 이번 여름에 떠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8명의 토트넘 1군 선수 중 한 명이다. (스탠다드)

 

 

 

첼시는 대체자를 확보하게 되면 스페인 수비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2)를 바르셀로나로 떠나게 할 용의가 있다. (마르카)

 

 

 

크리스탈 팰리스는 미국 대표 센터백 크리스 리처즈(22)를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27)와 계약할 기회를 얻었지만 스위스 대표 선수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노팅엄 포리스트는 웨스트 햄과 신소리를 나눈 잉글랜드의 윙어 제시 린가드(29)에게 관심을 보인 가장 최근 클럽이다. (가디언)

 

린가드는 아부다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MLS 클럽으로의 이적은 배제하고 있다. (ESPN)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35)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자유 이적으로 비야레알에 합류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데일리 메일)

 

 

 

브라이튼은 스페인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레야(23)를 위해 맨체스터 시티에 5천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할 것이다. (90min)

 

 

 

모나코는 레스터의 프랑스 국적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23)를 위해 1,50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풋메르카토)

 

 

 

울브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접어든 벨기에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31)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더 선)

 

 

 

첼시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21)는 그의 거취에 대해 감독 토마스 투헬과 논의할 예정이며 에버튼은 스코틀랜드 대표 선수의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