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축구 이야기/이적루머

[BBC가십] 2022.7.21 이적루머

by 금곡동로사 2022. 7. 21.
728x90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프렝키 더용(25)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지만 그가 이적한다면 네덜란드 미드필더는 레드 데블스보다 바이에른 뮌헨이나 첼시에 합류할 것이다. (스포르트)

 

 

 

쥘 쿤데(23)는 블루스가 프랑스 수비수를 위해 세비야와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한 후 48시간 안에 첼시의 메디컬을 받을 예정이다. (더 선)

 

 

 

블루스는 또한 RB 라이프치히의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0)을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페인 풀백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2)의 1순위 대체자로 삼았다. (더 선)

 

 

 

노팅엄 포리스트는 약 2,5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왓포드의 나이지리아 공격수 이매뉴얼 데니스(24)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100만 파운드의 제의가 거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약스의 브라질 윙어 안토니(22)에게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 (토크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진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클럽으로 다시 데려올 계획이 없다. (마르카)

 

 

 

레스터는 지난 여름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에게 지출한 2,300만 파운드를 최대한 회수하기 위해 부바카리 수마레(23)에 대한 모나코의 1,50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했다. (데일리 메일)

 

 

 

폭시스는 선수를 사기 전에 먼저 팔아야 하기에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25), 나이지리아 공격수 켈레치 이헤아나초(25) 및 벨기에 풀백 티모시 카스타뉴(26)에 대한 제안을 고려할 수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의 마르코스 알론소(31)에 대한 첼시와의 거래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대안으로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25)을 레프트백 타깃으로 지목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브라이튼은 맨체스터 시티의 타깃이자 스페인 수비수인 마르크 쿠쿠레야(23)의 잠재적인 대체자를 물색하면서 아스날의 포르투갈 국적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22)의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오 조구)

 

 

 

노팅엄 포리스트는 FA인 제시 린가드(29)에게 웨스트 햄을 꺾고 잉글랜드 공격수의 서명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주당 20만 파운드의 계약을 제안했다. (데일리 메일)

 

 

 

브렌트포드는 번리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FA가 된 잉글리시 센터백 벤 미(32)와 협상을 가졌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햄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잉글리시 미드필더 드와이트 맥닐(22)에 관하여 번리에 접근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윙어 잭 해리슨(25)을 위해 약 1,80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 햄, 에버튼, 나폴리, 세비야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 FA가 된 벨기에 국적 윙어 아드난 야누자이(27)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아스)

 

 

 

잉글랜드 미드필더 캘빈 필립스(26)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기 위해 떠난 전 소속 클럽 리즈 유나이티드를 위한 충성심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할 기회가 "절대 없었다"고 말했다. (메트로)

 

 

 

출처 : BBC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