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레야(23)를 위해 3천만 파운드를 제안했으며 선수의 가치를 5천만 파운드로 평가하는 브라이튼은 이를 거절했다. (디 애슬래틱)
시티는 쿠쿠레야에 대해 개선된 제안을 하겠지만 이적료를 합의하지 못할 경우 다른 옵션이 있다. (데일리 메일)
시티는 쿠쿠레야의 대안으로 벤피카의 스페인 국적 풀백 알레한드로 그리말도(26)를 제안받았다. (아이 스포츠)
첼시가 선수를 위해 제시한 5,500만 파운드에 맞먹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세비야와 프랑스의 수비수 쥘 쿤데(23)와 계약하기 위해 마지막 시도를 할 것이다. (스포르트)
세비야와 첼시는 5년 계약에 합의한 쿤데에 대한 이적료에 동의했지만 그가 세비야의 프리시즌 투어에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이적을 의심케 했다. (더 선)
바르사는 쿤데와 계약하지 못할 경우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의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28)에게 향할 것이다. (피차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과 프랑스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26)의 영입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레퀴프)
노팅엄 포리스트는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이매뉴얼 데니스(24)에 대한 거래를 모색하고 있으며 왓포드는 이 선수에 대해 약 2,5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만료된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35)의 이적을 가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그는 첫 번째 클럽으로의 복귀를 확정 짓는 데 한 발짝 앞으로 다가왔다는 추측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루과이 클럽 나시오날의 팬들이 세리토와의 경기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약 20,000개의 수아레스 마스크가 만들어졌다. (문도 데포르티보)
첼시는 스페인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27)와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26)의 임금 요구로 인해 제의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루스는 또한 벨기에 스트라이커 미시 바추아이(28)와 잉글리시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28)와 같은 선수들을 정리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은 네덜란드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1)과 계약할 기회를 로마에 제공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크리스탈 팰리스가 잉글리시 윙어를 위해 움직일 수 있지만, 웨스트 햄은 번리의 드와이트 맥닐(22)보다 블랙번과 칠레의 스트라이커 벤 브레레톤 디아스(23)와의 계약을 선호한다. (데일리 메일)
AC 밀란은 잉글리시 수비수 자페 탕강가(23)의 영입 및 스퍼스의 세네갈 미드필더 파페 마타르 사르(19)의 임대 이적 가능성을 놓고 토트넘과 협상 중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밀란은 스퍼스에게 프랑스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25)와 스페인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25)에 대한 잠재적 거래에 대해서도 물었다. (데일리 메일)
브라이튼은 올여름 호펜하임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FA가 된 오스트리아 미드필더 플로리안 그릴리치(26)와 계약하고 싶어 한다. (디 애슬래틱)
유벤투스는 웨일스 미드필더 에런 램지(31)의 계약 종료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 U-19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18)는 바르셀로나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빌라 파크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데 관심이 없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톤 빌라와 레스터 시티는 PSV 에인트호번과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24)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보르도와 한국의 스트라이커 황의조(29)가 올여름 웨스트 햄에 합류하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더 선)
뉴캐슬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슬로베니아의 공격수 벤자민 셰슈코(19)를 쫓고 있다. (데일리 메일)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테일러 리처즈(21)와 임대 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브라질 라이트백 다니 아우베스(39)가 FA로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멕시코 클럽 푸마스와 1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ESPN)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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