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8.9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랑스 미드필더 아드리앵 라비오(27)를 1,500만 파운드에 사 오는 것에 대해 유벤투스와 합의에 도달했다. (가디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또한 레알 베티스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귀도 로드리게스(28)와 관련하여 접촉했다. (아스)

 

 

 

라치오의 세르비아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27)도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옵션 명단에 올라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또 다른 타깃인 슬로베니아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19)는 2023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는 거래 합의를 앞두고 있다. (90min)

 

 

 

첼시는 레스터 시티에서 프랑스 국적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21)와 계약하기 위해 수비수에 대한 월드 레코드 이적료를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풋볼 런던)

 

첼시는 포파나에 대한 레스터의 평가액보다 1,000만 파운드가 부족하다. (인디펜던트)

 

 

 

첼시의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26)가 RB 라이프치히로 복귀하기 전 화요일에 메디컬을 받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의 전 스페인 수비수 제라르드 피케(35)는 새로운 라리가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클럽이 새로운 영입을 시도함에 따라 12개월 만에 두 번째 급여 삭감에 동의할 예정이다. (디 애슬래틱)

 

 

 

로마는 이탈리아 윙어 니콜로 자니올로(23)를 의무 구매 조항과 함께 임대하려는 토트넘의 제의를 거절했다. (90min)

 

 

 

웨스트 햄은 코티저스와 5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는 프랑스 국적 수비수 이사 디우프(25)에 대한 풀럼의 1,500만 파운드 제안을 받아들였다. (디 애슬래틱)

 

 

 

웨스트 햄은 파리 생제르맹의 독일 국적 수비수 틸로 케러(25)를 1,500만 파운드에 이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풀럼은 리옹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FA가 된 벨기에 수비수 제이슨 데나이얼(27)을 제안받았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의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마르첼로 브로조비치(29)는 리버풀의 단기적인 미드필더 보강 1순위 타깃이다. (스포르트)

 

 

 

아스날과 리버풀은 비야레알의 스페인 윙어 제레미 피노(19)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아스)

 

 

 

스페인 국적 레프트백 알렉스 모레노(29)는 노팅엄 포리스트에 합류할 기회를 거절하고 레알 베티스에 잔류할 것이다. (가디언)

 

 

 

아탈란타는 노팅엄 포리스트로부터 스위스 미드필더 레모 프로일러(30)에 대한 관심을, 콜롬비아 스트라이커는 유벤투스에서도 쫓고 있지만 뉴캐슬로부터 루이스 무리엘(31)에 대한 관심을 받았다. (투토스포르트)

 

 

 

이탈리아 국적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제(19)는 약 2,1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거래로 토트넘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시 우디네세에서 임대로 시즌을 보낼 것이다. (스탠다드)

 

 

 

모나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트디부아르 수비수 에릭 바이(28)와 계약하고 싶어 한다. (레키프)

 

 

 

페냐롤은 수비수 마르틴 카세레스(35)와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35)가 각각 레반테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후 우루과이로 복귀하도록 설득하고 있다. (카라스 이 카레타스)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