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8.6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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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31)에 대해 첼시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선수와 계약하기 위한 합의 도달을 자신하고 있다. (90min)

 

알론소는 이번 주말 이적을 확정 지을 것으로 보이며 첼시의 코범 훈련장에 있는 직원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데일리 메일)

 

 

 

크리스탈 팰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잉글리시 풀백 에런 완 비사카(24)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에버튼은 웨스트 햄을 꺾고 릴에서 벨기에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20)를 영입할 예정이다. (미러)

 

 

 

첼시는 매과이어의 옛 클럽인 레스터 시티에서 프랑스 국적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21)와 계약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가 보유하고 있는 수비수 월드 레코드 이적료 8천만 파운드를 깨야 할지도 모른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다음 주 우디네세와 이탈리아 국적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제(19)에 대한 거래를 완료할 계획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줄어든 급여로 스페인 클럽에 잔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스포르트)

 

 

 

리즈는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국적 공격수 아르노 칼리뮈앙도(20)에 대한 2,200만 파운드 거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드불 잘츠부르크 간에 슬로베니아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19)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대화가 "계속 열려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즈 구단주 안드레아 라드리짜니는 "바르셀로나 영향"을 받은 브라질 윙어가 도리어 스페인 클럽에 합류하기로 선택하기 전에 첼시가 하피냐와 계약하기 위한 6,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디 애슬래틱 온 유튜브)

 

 

 

울브스의 감독 브루누 라지는 스페인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26)가 클럽에 남아 새 시즌 스쿼드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밍엄 라이브)

 

 

 

노팅엄 포리스트는 레드불 라이프치히의 스페인 국적 풀백 앙헬리노(25)를 임대로 데려가기 위해 문의했다. (데일리 메일)

 

 

 

미들즈브러는 마요르카에서 미국 공격수 매튜 호프(21)와 계약하는 거래를 마무리 짓고 있다. (90min)

 

 

 

바르셀로나의 전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5)에게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캄 노우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미러)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