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8.5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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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레스터 시티의 프랑스 국적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21)를 위해 6천만 파운드의 첫 번째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데일리 메일)

 

블루스는 이제 포파나에 대한 7천만 파운드의 증가된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더 타임스)

 

 

 

바르셀로나는 가봉 스트라이커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33)을 첼시로 떠나보낼 의향이 있다. (미러)

 

 

 

노팅엄 포리스트는 스코틀랜드의 스트라이커 체 애덤스(26)에 대한 영입을 놓고 사우샘프턴과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포리스트는 울브스의 잉글리시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22)에 대한 증가된 제안을 했으며 받아들여질 경우 클럽의 이적 레코드를 깨게 될 것이다. (가디언)

 

 

 

그리고 새로 승격한 포리스트는 또한 리앙과 프랑스의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24)와 계약하기 위한 경쟁에서 레스터에 합류했다. (풋 메르카토)

 

 

 

토트넘은 우디네세의 이탈리아 국적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제(19)를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을 영입하기 위한 첼시와의 입찰 경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미러)

 

 

 

번리의 막스웰 코흐네(25)는 코트디부아르 윙어의 1,750만 파운드 릴리스 조항을 충족한 후 웨스트 햄에서 메디컬을 받을 예정이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3,300만 파운드를 제안한 후 웨스트 햄을 꺽고 릴과 벨기에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20)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더 타임스)

 

 

 

울브스는 잉글랜드 센터백 코너 코디(29)가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나도록 할 의향이 있으며 에버튼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루카스 토레이라(26)는 우루과이 미드필더를 위해 500만-600만 파운드를 아스날에 지불할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하는데 동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네덜란드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8)와 계약하기 위한 거래에 열중하고 있다.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니스가 아민 구이리(22)에 대한 4천만 유로(3,370만 파운드)의 가치액을 낮추어 프랑스 국적 스트라이커와 계약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런 다음 이번 시즌 임대로 프랑스 클럽에 머물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

 

 

 

크리스탈 팰리스는 RB 라이프치히와 기니의 미드필더 일라익스 모리바(19)에게 관심이 있다. (풋 메르카토)

 

 

 

파리 생제르맹의 신임 감독 크리스토프 갈티에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헤나투 산시스(24)가 릴에서 합류하여 네 번째 여름 영입이 된 이후 3명의 선수를 추가로 계약하고 싶어 한다. (스포르트)

 

 

 

브라이튼, 바르셀로나 및 세비야가 관심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국적 레프트백 앙헬리노(25)는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로 호펜하임에 합류하는 것을 앞두고 있다. (아스)

 

 

 

MLS 클럽 샬럿 FC가 리그 원 더비 카운티에서 잉글리시 풀백 네이선 번(30)과 계약하는 거래를 마무리 짓고 있다. (90min)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