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의 주요 사진들

올해 월드컵에서 Getty Images는 카타르에 50명 이상의 사진작가와 운영진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했으며, 추가로 런던과 전 세계에 걸쳐 20명의 편집자가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편집하고 몇 초 안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2022 월드컵 라이브러리에서 엄선한 22장의 멋진 사진이다.

11월 23일 :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경기 막바지에 공격에 합류한 독일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일본의 수비수 요시다 마야와 헤딩을 경합하고 있다(사진 댄 멀란).

 

 

11월 23일 :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가 모로코와의 F조 경기를 앞두고 포착되었다(사진 라스 바론).

 

 

11월 23일 :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가 프리킥을 수비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누워있다(사진 라스 바론).

 

 

11월 24일 : 히샬리송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사진 마이클 스틸).

 

 

11월 26일 : 아르헨티나의 엔조 페르난데스가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사진 댄 멀란/Getty Images).

 

11월 28일 : 가나 선수들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H조 경기에 앞서 피치에서 몸을 풀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장에 도착한 선수들은 탈의실 내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사진 다비드 라모스).

 

11월 30일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폴란드의 보이치에흐 슈쳉스니에게 반칙을 당했다. VAR 판독 후 페널티킥이 주어졌다(사진 마티아스 항스트).

 

 

12월 1일 :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조별리그 탈락 후 벤치에 앉아 있는 독일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 Shaun Botterill).

 

 

12월 2일 :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G조 경기에서 스위스의 그라니트 자카와 세르비아의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맞붙고 있다(사진 프랑수아 넬/Getty Images).

 

 

12월 3일 :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16강전에 앞서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으로 걸어갈 준비를 마친 어린이들이 메시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그의 에스코트가 아닌 한 소녀가 앞으로 나아와 자신이 열렬한 팬임을 밝히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자 메시가 미소 짓고 있다(사진 마자 히티즈).

 

 

12월 4일 : 프랑스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폴란드의 오른쪽 수비수 매티 캐시와 소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 로렌스 그리피스).

 

 

12월 5일 : 브라질 선수들이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한국과의 16강전에서 네이마르가 두 번째 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그들의 세리머니는 상대방에 대해 무례하다고 언급될 때가 많다(사진 프랑수아 넬).

 

 

12월 6일 : 모로코 선수들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알렉스 그림).

 

 

12월 9일 :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 승부차기에서 네덜란드의 첫 번째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승부차기의 히어로였고 네덜란드 주장 버질 반 다이크의 킥을 놀랍게 선방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사진 패트릭 스미스).

 

 

12월 9일 :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네덜란드와의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후 준결승전에 진출한 것을 축하하고 있다. 치열했던 경기만큼 예상치 못한 세리머니가 나왔다(사진 Shaun Botterill).

 

 

12월 10일 :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8강전에서 1-0으로 패한 후 실망하고 있다(사진 패트릭 스미스).

 

12월 10일 : 모로코의 소피안 부팔이 포르투갈을 꺾고 4강에 오르자 어머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부팔이 관중석에서 어머니를 발견하고는 그녀를 경기장으로 이끌어 환호하며 함께 춤을 추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여주었다(사진 알렉산더 하센슈타인).

 

 

12월 10일 : 해리 케인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를 상대로 한 마지막 8강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있다(사진 리처드 히스코트).

 

 

12월 13일 : 훌리안 알바레스가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다(사진 댄 멀란).

 

 

12월 14일 :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의 팀 동료 아쉬샤프 하키미와 셔츠를 교환한 후 모로코와의 준결승전에서 2-0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사진 마이클 리건).

 

 

12월 18일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트로피 수여식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사진 마티아스 항스트).

 

 

12월 18일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어깨에 탄 메시의 모습은 1986년 마라도나가 멕시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높이 들고 있을 때의 장면을 연상시킨다. 다른 것은 크로스바 아래를 지나갈 때 부딪히지 않도록 하는 재미있는 순간이었다(사진 다비드 라모스).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