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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그외 이야기/건축물

오래된 세계의 7대 인공 공학 불가사의

by 금곡동로사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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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주요 도시를 둘러보면 인간이 꽤나 놀라운 건축가라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가장 넓은 강을 가로지르는 현수교나 1,000m(3,300ft)가 넘는 매끈한 고층 건물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복잡한 구조를 매우 정밀하고 일관성 있게 설계할 수 있다.

경탄할 만한 현대 공학적 업적이 적지 않지만, 우리 조상들도 토목 공학 분야에서 인상적인 업적을 남긴 것은 사실이다. 오래된 문화는 장엄한 피라미드를 건설하거나, 거대한 바위로 흠 없는 벽을 세우거나, 바위 능선 지하에 여러 단일체 교회를 조각하는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오래된 세계의 공학적 위업


이 인포그래픽은 노리치 대학에서 제공한 것으로 오래된 세계의 7가지 토목 공학 불가사의에 대한 세부 사항을 보여준다.


오래전 기술자들과 건축가들은 꽤 인상적인 업적을 성취할 수 있었다.

오늘날 현대 기술자들을 계속해서 당황하게 하는 측면을 포함하여 여기에 나열된 7가지를 자세히 살펴보겠다.

 


오래전 인간이 만든 불가사의


1. 삭사이와만, 페루 (16세기)

 

퍼즐 조각처럼 모두 완벽하게 들어맞는 거대한 돌로 만들어진 세 개의 거대한 돌 벽을 상상해 보라. 잉카인은 최대 120톤 크기의 바위를 사용하여 쿠스코 외곽에 이를 지었다. 그들이 어떻게 3km(2마일) 떨어진 채석장에서 현장까지 돌들을 옮겼는지는 아무도 모르며, 더욱 당혹스러운 것은 돌들이 얼마나 완벽하게 들어맞는지이다.

2. 러산대불(樂山大佛), 중국 (803년)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불 조각상이며, 높이는 71m(232피트)이다. 조각상의 머리카락은 심지어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빗물을 내보내는 숨겨진 내장 배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3. 찬드 바오리, 인도 (10세기)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계단식 우물 중 하나로, 현대적인 배관이 가능하기 전에 덥고 건조한 지역에 물을 공급했다. 계단은 3,500개의 계단, 즉 약 13층을 깎아 만든 돌들이 빗물을 모으는 깊이까지 이어진다.

4. 랄리벨라 암굴 교회군, 에티오피아 (12세기 및 13세기)

 

이 11개의 지하 교회는 위에서 아래로 바위를 깎아 만들었다. 또한 복잡한 배수로, 터널 및 지하 통로 시스템을 사용하여 연결되어 있다.

5. 테오티우아칸, 멕시코 (450년 정점)

 

그 절정기에 이 고대 도시는 22마일(35km)에 걸쳐 200,000명 이상의 주민이 살고 있었다. 도시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 구조의 일부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체, 지리적, 측지학적으로 중요한 지점과 정렬되는 것과 같은 많은 다른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6. 엘 미라도르, 과테말라 (BC 300년)

 

이것은 5개의 알려진 고전 이전 시대 마야 도시 중 가장 크고, 세계에서 가장 부피가 큰 피라미드를 포함하고 있다. 라 단타/La Danta라는 이름의 상징적인 사원을 짓기 위해서 총 1,500만 명의 일일노동력이 필요했다.

7. 모헨조다로 사라진 도시, 파키스탄 (BC 2500년)

 

이 도시는 4,500년이 넘었고, 1921년까지 현대인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도시는 최대 35,000명의 사람을 수용했고 그리드 계획에 복잡한 상하수도 시스템을 포함했다. 모헨조다로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물 중 하나로 간주되며, 고대 초기의 가장 광범위하고 신비로운 문명 중 하나인 인더스 유역 사람들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한다.

 

 

 

출처 : Visual Capi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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