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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그외 이야기/도시

시대에 따른 역사상 가장 큰 도시

by 금곡동로사 2023.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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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meo.com/visualcap/animated-map-largest-cities-throughout-history

 

 

 

인류 역사의 대부분 동안, 대다수의 사람은 도시에 살지 않았다.

인구 밀도가 높고 자체 관리되는 정착지인 도시는 존재하기 위해 많은 특정한 전제 조건을 필요로 한다. 특히 인류 역사의 대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풍족한 식량이다.

남아도는 식량 생산은 인구 밀도를 높이고 사람들이 기본적인 인간 생존과 관련되지 않은 다른 기술들을 전문화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도시들이 보통 생산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본 재화를 소비함을 의미한다. 또한 이러한 규모에는 전통적으로 유지관리 비용이 많이 드는 운송 및 위생과 같은 많은 다른 서비스가 필요하다. 따라서 대도시 중심지,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를 유지하는 것은 기념비적인 작업이었다.

매퍼이자 역사 유튜버인 Ollie Bye는 BC 3000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7개 도시를 시각화했다. 그의 동영상은 최소 인구 10,000명의 도시들을 다루고 있으며, 도시의 설립, 성장, 그리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몰락을 이끈 역사적 사건들을 암시한다.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모든 역사적 자료에서 정확성은 항상 우려되는 사항이며, 산업 혁명 이전까지 도시 인구는 대략적이고 드문 추정치였다.

Bye는 UN 및 많은 연구 논문을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여 비디오에 사용된 데이터 세트를 만들었다.

일부에서는 데이터를 합리적이고 일관성 있게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추정치와 기준에 의존해야 했다:

· 초기 역사에서, 몇몇 도시들은 오랜 기간 동안 인구 추정치를 제공하지 않았고, 다른 사료를 통해 균등화되거나 추정되어야 했다. 예를 들어, 바빌론의 인구 추정치는 BC 1600년(60,000명)과 BC 1200년(75,000명)이지만, 400년 사이에는 없다.
· 인구 10,000명을 잠시 넘어섰을 뿐이거나 불과 몇 년 동안(그리고 불확실한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장 큰 도시 순위를 차지했을 도시는 포함하지 않았다.

 

BC 3000년부터 살펴보면, 각 도시의 "군림하는" 마지막 해에 인구가 거만에 달하는 가장 큰 도시들이 나열되어 있다. 도시들은 또한 소재지의 현재 국가 및 국기와 함께 나열된다.

기간  BC 3000-2501년

최대 도시  우루크

인구  8만 / 현재 국가  이라크 🇮🇶

 

기간  BC 2500-2251년

최대 도시  라가시

인구  6만 / 현재 국가  이라크 🇮🇶

 

기간  BC 2250-2001년

최대 도시  기르수

인구  8만 / 현재 국가  이라크 🇮🇶

 

기간  BC 2000-1751년

최대 도시  이신

인구  4만 / 현재 국가  이라크 🇮🇶

 

기간  BC 1750-1251년

최대 도시  바빌론

인구  6만 / 현재 국가  이라크 🇮🇶

 

기간  BC 1250-1001년

최대 도시  피람세스/페르라메스

인구  16만 / 현재 국가  이집트 🇪🇬

 

기간  BC 1000-601년

최대 도시  테베

인구  12만 / 현재 국가  이집트 🇪🇬

 

기간  BC 600-301년

최대 도시  바빌론

인구  20만 / 현재 국가  이라크 🇮🇶

 

기간  BC 300-201년

최대 도시  카르타고

인구  40만 / 현재 국가  튀니지 🇹🇳

 

기간  BC 200-AD 270년

최대 도시  알렉산드리아

인구  60만 / 현재 국가  이집트 🇪🇬

 

기간  271-350년

최대 도시  로마

인구  39만 / 현재 국가  이탈리아 🇮🇹

 

기간  351-500년

최대 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

인구  49만 / 현재 국가  튀르키예 🇹🇷

 

기간  501-640년

최대 도시  크테시폰

인구  50만 / 현재 국가  이라크 🇮🇶

 

기간  641-644년

최대 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

인구  40만 / 현재 국가  튀르키예 🇹🇷

 

기간  645-795년

최대 도시  장안

인구  59만 / 현재 국가  중국 🇨🇳

 

기간  796-963년

최대 도시  바그다드

인구  110만 / 현재 국가  이라크 🇮🇶

 

기간  964-975년

최대 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

인구  32만 / 현재 국가  튀르키예 🇹🇷

 

기간  976-984년

최대 도시  코르도바

인구  33만 / 현재 국가  스페인 🇪🇸

 

기간  985-1144년

최대 도시  개봉

인구  44만 / 현재 국가  중국 🇨🇳

 

기간  1145-1199년

최대 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

인구  24만 / 현재 국가  튀르키예 🇹🇷

 

기간  1200-1275년

최대 도시  임안

인구  36만 / 현재 국가  중국 🇨🇳

 

기간  1276-1278년

최대 도시  카이로

인구  37만 / 현재 국가  이집트 🇪🇬

 

기간  1279-1315년

최대 도시  항저우

인구  43만 / 현재 국가  중국 🇨🇳

 

기간  1316-1348년

최대 도시  카이로

인구  50만 / 현재 국가  이집트 🇪🇬

 

기간  1349-1353년

최대 도시  항저우

인구  43만 / 현재 국가  중국 🇨🇳

 

기간  1354-1380년

최대 도시  카이로

인구  35만 / 현재 국가  이집트 🇪🇬

 

기간  1381-1394년

최대 도시  비자야나가라

인구  36만 / 현재 국가  인도 🇮🇳

 

기간  1395-1426년

최대 도시  응천부

인구  50만 / 현재 국가  중국 🇨🇳

 

기간  1427-1441년

최대 도시  비자야나가라

인구  44만 / 현재 국가  인도 🇮🇳

 

기간  1442-1612년

최대 도시  베이징

인구  70만 / 현재 국가  중국 🇨🇳

 

기간  1613-1678년

최대 도시  콘스탄티노플

인구  74만 / 현재 국가  튀르키예 🇹🇷

 

기간  1679-1720년

최대 도시  다카

인구  78만 / 현재 국가  방글라데시 🇧🇩

 

기간  1721-1826년

최대 도시  베이징

인구  130만 / 현재 국가  중국 🇨🇳

 

기간  1827-1918년

최대 도시  런던

인구  740만 / 현재 국가  영국 🇬🇧

 

기간  1919-1954년

최대 도시  뉴욕

인구  1,320만 / 현재 국가  미국 🇺🇸

 

기간  1955-현재

최대 도시  도쿄

인구  3,730만 / 현재 국가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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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고대 도시들

 

"문명의 요람"으로 여겨지는 중동의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는 BC 3000년에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7곳이 모두 있었다.

전설적인 왕 길가메시의 고향으로 알려진 수메르 도시 우루크(오늘날 이라크)가 40,00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000명이 거주하는 멤피스(이집트)가 그 뒤를 이었다.

이후 1,700년 동안, 오늘날의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다른 메소포타미아 도시들은 꾸준히 성장하여 가장 큰 도시들 사이를 오가며 최상단을 유지했다.

BC 2250년에 40,000명의 인구인 인더스 문명의 모헨조다로(오늘날 파키스탄)가 4위를 차지한 것은 다른 아시아 도시로는 처음이었다.

아래 표는 BC 3000년부터 AD 20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7개 도시의 간단한 스냅샷이다. 다시 말하지만, 인구는 거만 명이다.

순위 BC 3000년 BC 2250년 BC 1250년  AD 200년
1 우루크 (4만) 🇮🇶  기르수 (8만) 🇮🇶 피람세스 (16만) 🇪🇬 알렉산드리아 (60만) 🇪🇬
2 멤피스 (2만) 🇪🇬 마리 (5만) 🇸🇾 은 (12만) 🇨🇳 파탈리푸트라 (35만) 🇮🇳
3 움마 (2만) 🇮🇶 움마 (4만) 🇮🇶 테베 (8만) 🇪🇬 카르타고 (20만) 🇹🇳
4 나가르 (2만) 🇸🇾 모헨조다로 (4만) 🇵🇰 사피누와 (7만) 🇹🇷 낙양 (20만) 🇨🇳
5 라가시 (2만) 🇮🇶 아카드 (3만) 🇮🇶 바빌론 (7만) 🇮🇶 셀레우키아 (20만) 🇮🇶
6 라라크 (1만) 🇮🇶 우루크 (3만) 🇮🇶 하투샤 (6만) 🇹🇷 페르가몬 (20만) 🇹🇷
7 에리두 (1만) 🇮🇶 멤피스 (3만) 🇪🇬 우루크 (3만) 🇮🇶 탁실라 (10만) 🇵🇰


BC 1250년이 되어서야 다른 지역의 도시인 피람세스(이집트)와 은(중국)이 상위 두 곳을 차지했으며, 둘 다 10만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했다.

이집트의 도시들은 카르타고와 바빌론에 의해 잠시 멈췄지만 다음 천년기 동안에도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었다. AD 30년에 알렉산드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였지만, 상위 10개 도시에는 중동, 북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의 대표들이 있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한편, 유럽의 도시인 로마 역시 꾸준한 성장을 보이기 시작했다.

로마가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기까지는 3세기 중반까지 걸렸고, 그 뒤를 알렉산드리아(이집트)가 바짝 뒤따랐다. 한편 이라크에서는 사산 제국의 수도인 크테시폰이 급성장하고 있었다.

순위 271년 351년 501년 645년
1 로마 (39만) 🇮🇹 콘스탄티노폴리스 (29만) 🇹🇷 크테시폰 (41만) 🇮🇶 장안 (38만) 🇨🇳
2 알렉산드리아 (37만) 🇪🇬 크테시폰 (25만) 🇮🇶 콘스탄티노폴리스 (40만)🇹🇷 콘스탄티노폴리스 (32만)🇹🇷
3 낙양 (20만) 🇨🇳 로마 (29만) 🇮🇹 낙양 (20만) 🇨🇳 카나우지 (24만) 🇮🇳
4 베이샬리 (17만) 🇮🇳 파탈리푸트라 (22만) 🇮🇳 테오티우아칸 (15만) 🇲🇽 낙양 (20만) 🇨🇳
5 카르타고 (16만) 🇹🇳 낙양 (20만) 🇨🇳 건업 (15만) 🇨🇳 엘필라 (17만) 🇧🇿
6 테오티우아칸 (14만) 🇲🇽 베이샬리 (16만) 🇮🇳 카라콜 (14만) 🇧🇿 크테시폰 (41만) 🇮🇶
7 안티오키아 (12만) 🇹🇷 테오티우아칸 (15만) 🇲🇽 장안 (10만) 🇨🇳 테오티우아칸 (15만) 🇲🇽


3세기말, 로마 제국은 둘로 나뉘었고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동방의 새로운 수도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353년까지 로마를 능가하여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었고, 다음 몇 세기 동안 이 칭호를 몇 번이고 다시 되찾았다.

 


가장 큰 도시가 백만에 도달하다


9세기에 바그다드는 100만 명의 거주민을 가진 최초의 도시가 되었다(역사가들은 로마와 중국의 장안 또한 그보다 더 일찍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한 도시에 다시 백만 명의 주민이 살기까지는 거의 9세기가 걸리게 되고, 바그다드의 군림은 오래가지 못했다. 10세기까지 중국 북송 왕조의 수도인 개봉은, 지역의 다른 도시들로 정치적 권력이 이동하여 바그다드가 고통을 겪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다.

순위 850년 985년 1316년 1381년
1 바그다드 (100만) 🇮🇶 개봉 (35만) 🇨🇳 카이로 (44만) 🇪🇬 비자야나가라 (36만) 🇮🇳
2 장안 (60만) 🇨🇳 코르도바 (33만) 🇪🇸 항저우 (43만) 🇨🇳 카이로 (35만)  🇪🇬
3 콘스탄티노폴리스 (27만)🇹🇷 콘스탄티노폴리스 (32만)🇹🇷 대도 (40만) 🇨🇳 파리 (29만) 🇫🇷
4 카나우지 (21만) 🇮🇳 앙코르 (18만) 🇰🇭 파리 (25만) 🇫🇷 응천부 (27만) 🇨🇳
5 낙양 (20만) 🇨🇳 바그다드 (17만) 🇮🇶 카마쿠라 (20만) 🇯🇵 항저우 (23만) 🇨🇳
6 개봉 (17만) 🇨🇳 교토 (15만) 🇯🇵 광저우 (15만) 🇨🇳 북평 (15만) 🇨🇳
7 코르도바 (16만) 🇪🇸 카이로 (12만) 🇪🇬 페스 (14만) 🇲🇦 타브리즈 (14만) 🇮🇷


12세기 이후, 몽골의 중동 및 중앙아시아 침략은 이 지역의 인구 증가를 심각하게 제한했다. 유럽의 도시들도 14세기에 황폐화되었지만, 약탈자들 대신에 역병이 퍼졌다.

이후 몇 백 년 동안 카이로(이집트), 항저우(중국), 비자야나가라(인도)가 1위를 차지했고 19세기까지 베이징이 최상단을 차지했다.

 


산업혁명과 급속한 도시화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유럽의 나머지 지역과 나중에 미국으로 퍼져나가면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수준의 도시 인구 증가를 가져왔다.

공장들은 노동력을 필요로 했고, 이는 농촌에서 성장하는 도심지로 대규모 이주를 야기했다.

1827년, 런던은 베이징을 제치고 130만 명의 거주자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다. 이후 100년 동안 인구는 거의 7배 증가하여 뉴욕이 차지하게 되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남아있었다.

순위 1442년 1851년 1919년 1955년
1 베이징 (51만) 🇨🇳 런던 (220만) 🇬🇧 뉴욕 (760만) 🇺🇸 도쿄 (1,370만) 🇯🇵
2 비자야나가라 (44만) 🇮🇳 베이징 (160만) 🇨🇳 런던 (740만) 🇬🇧 뉴욕 (1,320만) 🇺🇸
3 카이로 (37만)  🇪🇬 파리 (130만) 🇫🇷 파리 (470만) 🇫🇷 오사카 (860만) 🇯🇵
4 항저우 (24만) 🇨🇳 광저우 (87만) 🇨🇳 도쿄 (430만) 🇯🇵 런던 (820만) 🇬🇧
5 타브리즈 (21만) 🇮🇷 콘스탄티노플 (71만) 🇹🇷 베를린 (370만) 🇩🇪 파리 (670만) 🇫🇷
6 난징 (18만) 🇨🇳 에도 (78만) 🇯🇵 시카고 (290만) 🇺🇸 부에노스아이레스 (590만) 🇦🇷
7 그라나다 (15만) 뉴욕 (56만) 🇺🇸 빈 (190만) 🇦🇹 모스크바 (570만) 🇷🇺


1920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인구는 농업과 의료의 향상에 힘입어 4배로 증가했고 도시들도 급속한 성장을 보였다. 20세기가 시작하면서 미국, 유럽, 그리고 일본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10개의 도시를 보았다.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 성장은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옮겨갔고, 2021년까지 상위 7개 도시에는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도시만 남게 되었다.

순위 1970년 1990년 2000년 2021년
1 도쿄 (2,320만) 🇯🇵 도쿄 (3,270만) 🇯🇵 도쿄 (3,430만) 🇯🇵 도쿄 (3,730만) 🇯🇵
2 뉴욕 (1,610만) 🇺🇸 오사카 (1,850만) 🇯🇵 오사카 (1,860만) 🇯🇵 뉴델리 (3,110만) 🇮🇳
3 오사카 (1,520만) 🇯🇵 뉴욕 (1,620만) 🇺🇸 멕시코시티 (1,840만) 🇲🇽 상하이 (2,770만) 🇨🇳
4 멕시코시티 (880만) 멕시코시티 (1,590만) 🇲🇽 뉴욕 (1,780만) 🇺🇸 상파울루 (2,220만) 🇧🇷
5 부에노스아이레스 (840만) 🇦🇷 상파울루 (1,500만) 🇧🇷 상파울루 (1,700만) 🇧🇷 멕시코시티 (2,190만) 🇲🇽
6 로스앤젤레스 (830만) 봄베이 (1,270만) 🇮🇳 뭄바이 (1,610만) 🇮🇳 다카 (2,170만) 🇧🇩
7 파리 (820만) 🇫🇷 부에노스아이레스 (1,120만) 🇦🇷 뉴델리 (1,560만) 🇮🇳 베이징 (2,080만) 🇨🇳


1954년에 1위를 차지한 도쿄는 인구 3,700만 명(수도권 전체 포함)으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다.

이어 뉴델리가 3,100만 명으로 뒤를 잇고 있지만, 2028년까지 UN은 순위표의 위치가 바뀌고 뉴델리가 도쿄를 추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구 증가는 과거(그리고 미래)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시간의 모래를 통한 도시의 흥망성쇠는 문명 성장의 궤적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문명이 성장하고, 부유해지고, 정점에 도달함에 따라, 그들의 도시도 함께 꽃을 피운다.

예를 들어,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7개의 도시 중 4개는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속해 있다.

한편, 도시 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정치적 불안정, 전쟁, 자연재해 또는 질병과 같은 혼란을 나타낸다.

가장 최근에 우크라이나의 도시들은 주민이 분쟁 지역을 떠나면서 인구 감소를 겪고 있으며, 전쟁이 계속될 경우 우크라이나의 인구 통계학적 위기의 공포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도시 인구의 크기를 추적하는 것은 정책 입안자들이 특히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우선시할 때 미래의 성장 장애물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Visual Capi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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