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중해섬3 크레타 에트 키레나이카 크레타와 키레나이카는 BC 67년에 설립된 로마 제국의 원로원 속주로 크레타 섬과 현재 리비아의 키레나이카 지역으로 구성되었다. 아피온의 의지와 로마의 키레나이카 통치 헬레니즘 왕국 키레나이카의 마지막 왕인 프톨레마이오스 아피온은 BC 96년에 자녀 없이 사망했을 때 그의 왕국을 로마 공화국으로 유증 했다. 로마는 프톨레마이오스 아피온으로부터 이 상속을 쉽게 받아들였지만 직접 지배하기보다는 행정권을 지역 통치자에게 맡기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BC 70년대에 이르러 유대인 정착민들의 시민 봉기는 이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시작했고 원로원은 조치를 취해야 했다. BC 74년 그들은 하급 관리인 코넬리우스 렌툴루스 마르켈리누스를 파견하여 공식적으로 키레나이카를 로마의 영토로 합병하고 질서를 회복했다. 원.. 2021. 2. 3. 사르디니아(사르데냐) 에트 코르시카 사르디니아와 코르시카 속주는 사르데냐와 코르시카 섬을 포함한 고대 로마의 속주였다. 역사 로마는 1차 포에니 전쟁 이후 카르타고와 초기 조약을 체결했지만 이 협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용병 전쟁 동안 무력으로 사르디니아와 코르시카를 합병했다. 이것은 서부 지중해에서 로마 지배의 시작을 의미했다. 로마인들은 694년 동안 이 지역을 통치했다. 그러나 사르디니아인과 코르시카인은 종종 로마 통치자들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BC 235년에 반란이 일어났지만 만리우스 토콰투스에게 과격하게 진압되었다. 다른 반란은 BC 233년에 일어났고 집정관 스푸리우스 카르빌리우스 막시무스 루가에게 억압되었다. BC 232년에 집정관 만리우스 폼필리우스에게 패배했다. BC 231년 광범위한 긴장에 비추어 각 섬을 처리하기 위해 집정.. 2021. 1. 16. 시킬리아(시칠리아) 시킬리아는 로마 공화국이 인수한 최초의 속주이다. 섬의 서쪽 부분은 BC 241년 카르타고와의 포에니 전쟁이 끝날 때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BC 227년 경부터 법무관이 섬에 정규 부임했다. 히에론 2세의 시라쿠사 왕국은 BC 212년 2차 포에니 전쟁 중 패배할 때까지 로마의 독립 동맹국으로 남아있었다. 그 후 속주에는 시칠리아 섬 전체, 몰타 섬, 그리고 작은 섬 그룹(에가디 제도, 리파리 제도, 우스티카, 판텔레리아)이 포함되었다. 로마 공화국 동안 이 섬은 로마시의 주요 곡물 공급원이었다. 징세는 무거웠으며 BC 2세기에 1차 및 2차 노예 전쟁으로 알려진 무장봉기를 유발했다. 1세기에 로마 총독 베레스는 키케로를 통해 부패한 것으로 유명했다. 로마 공화국을 종식시킨 내전에서 시킬리아는 2.. 2021. 1.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