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1.1.6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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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독일인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2)은 메이저 리그 축구 클럽 DC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에 대해 논의 중이다. (풋볼 런던)

 

 

 

스페인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4)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년 계약 연장을 거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이 넘는 선수와 길게 계약하지 않는 정책을 변경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마르카)

 

 

 

레알은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오스트리아 수비수 데이비드 알라바(28)를 영입하는 데 가장 앞서 있지만 리버풀도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가디언)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벨기에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29)가 계약 제안을 거부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클럽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확실히 확신" 한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날은 노리치 시티의 미드필더 에미 부엔디아(24)와 연결되어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인해 아르헨티나 국적의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 (미러)

 

 

 

토트넘 홋스퍼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동안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7)과 한국의 공격수 손흥민(28)과의 계약 협상을 보류하기로 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프랑스의 윙어 킹슬리 코망(24)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어 있지만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빌트)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는 본머스의 노르웨이 공격수 조쉬 킹(28)과 계약하지 않으면 중국 슈퍼 리그의 산둥 루넝을 막 떠난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그라치아노 펠레(35)을 영입할 수 있다. (데일리 스타)

 

 

 

해머스는 오스트리아의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31)를 재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중국 슈퍼 리그의 상하이 SIPG에 합류하기 위해 팀을 떠났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에 임대 중인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24)는 그를 키워준 클럽으로 돌아가 1군에 들어가기를 희망한다. (카데나 세르)

 

 

 

바르셀로나 감독 로날드 쿠만은 "데려오고 싶은" 선수 명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마르카)

 

 

 

브렌트퍼드는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미드 필더 벤 피어슨(26)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 셀틱도 잉글리시맨과 연결되었다. (데일리 메일)

 

 

 

잉글랜드와 사우스햄튼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제임스 비티는 조이 바튼이 떠난 후 플리트우드 타운의 감독직을 맡을 후보 중 한 명이다. (데일리 메일)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