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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리는 이스라엘의 다섯 번째 왕으로 통치 기간은 7일(BC 885)에 불과했다. 그의 이야기는 왕상 16장에 나와 있다.
통치
시므리는 궁내대신 아르사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엘라를 죽인 것처럼 디르사에 있는 엘라 왕의 모든 가족을 죽인 전차 사령관이었다. 시므리는 엘라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그러나 군대가 오므리를 왕으로 선출했기 때문에 시므리는 7일 간만 통치했다. 군대의 지원으로 오므리는 디르사를 포위했다. 자신의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시므리는 궁전에 불을 지르고 자살했다. 오므리는 또 다른 왕좌를 주장한 디브니와 4년 간의 전쟁 끝에 그의 통치를 강화했다.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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