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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동아시아

고대 중국 왕조 (하-상-주/춘추/전국-진)

by 금곡동로사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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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000년경 하 왕조

 

중국의 반 신화적인 첫 번째 왕조는 황하를 따라 형성된 영토에 등장했고, 주변의 경쟁 고대 국가들, 특히 나중에 하의 패권에 위협을 가할 상(商)족뿐만 아니라 대부분 미스터리한 피(皮)족 및 가(歌)족을 빠르게 정복하고 지배했다.

 

 

BC 1500년경 상 왕조

 

상나라는 길게 뻗은 황하와 수많은 신민 부족 또는 왕국을 포함하여 중국 중부를 지배했으며 중국을 역사적 기록으로 이끌었지만 상은 중국의 유일한 문명을 형성하지 않았다. 싼싱두이(三星堆) 문화는 황하 문화와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중국 서부에서 형성되었다.

 

 

BC 1000년경 주 왕조

 

주나라는 상을 점령하고 동쪽 해안과 북서쪽으로 많은 야만족을 희생시키면서 더 확장하였고, 서쪽의 싼싱두이 문화는 반세기 동안 일어난 두 번의 자연재해가 그들을 끝내기 전에 마지막 날을 즐기고 있었다.

 

 

BC 700년경 춘추시대

 

중주 또는 '춘추시대'는 제국의 권위가 점차적으로 무너지고 반독립적인 봉건국가들이 등장하여 결국 왕국이 분열되는 것을 목격했다.

 

 

BC 400년경 전국시대

 

주 후기는 또한 분열된 중국 왕국들 간에 거의 3세기에 걸친 치열한 경쟁과 전쟁을 보았던 '전국시대'를 예고했다. 결국 초기 중국의 서쪽 끝자락에 있는 진(秦) 왕국이 나머지를 정복하는 한편, 촉(蜀, Shu)과 파(巴, Ba)도 처음으로 진 왕국에 편입되었다.

 

 

BC 221-209년 진 왕조

 

BC 221년에 진은 북쪽의 옛 제국 영토 전체와 최근에 합병한 촉과 파를 지배했지만 팽창이 손짓했다.

북쪽은 진의 만리장성 건설로 인해 야만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제한되었다(여기서는 다른 모든 건설 단계와 위치를 지정하지 않고 대략적인 경계로 표시됨). 남쪽에서는 BC 221-209년 사이에 여러 번의 원정을 벌였고, BC 209년에는 해안이 확보되었다. 이는 제국의 지배하에 있는 영토를 크게 늘렸다.

 

 

 

출처 : The History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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