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24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펩 과르디올라는 그의 리빌딩 계획에서 최우선 목표인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25)를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하길 원한다. (인디펜던트)

 

 

 

바르셀로나의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3)를 위한 시티의 10년 계획에는 뉴욕 시티로의 이적이 포함될 수 있다. (더 타임스)

 

 

 

웨스트 브롬은 미국 컨소시엄과 1억 5천만 파운드의 인수에 대한 협상을 가졌다. (텔레그래프)

 

 

 

잉글랜드 국대 골키퍼 딘 헨더슨(23)이 1월에 임대로 떠날 수 있다는 보도들 속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머물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감독 프랭크 램파드는 내년 열리는 유로 대회 전에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4)가 "중요한" 선수이며 그는 스탬포드 브리지에 남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미러)

 

첼시는 지루가 머물기를 원하지만 만약 프랑스 국대가 떠나기로 결정하더라도 앞길을 가로막지 않을 것이다. (인디펜던트)

 

 

 

축구 협회(FA)는 이번 시즌 FA컵 대회에서 뇌진탕으로 선수를 교체하는 규칙에 대한 빠른 시험을 진행할 것이다. (가디언)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과 연결되어 있는 스페인 미드필더 이스코(28)에 대한 아무런 제안을 받지 못했다. (아스)

 

 

 

토트넘에서 뛰었던 인터 밀란의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과 올해 초 연결되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다시 그에게 관심을 둘 것이다. (투토메르카토웹)

 

 

 

아스날의 아이보리 윙어 니콜라스 페페(25)는 일요일에 0-0 무승부가 된 리즈전에서 레드카드로 이어지게 된 그의 행동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더 선)

 

 

 

울브스의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는 모든 지역에서 골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긍정적"이라며 탑 스코어러인 멕시코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29)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새 시즌에 어려운 출발을 한 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프랑스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24)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성취에 안주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QPR은 센터백을 데려올 것으로 보이며 아일랜드 U-21의 수비수 코너 매스터슨(22)을 1월 이적 시장이 재개되면 임대로 보낼 것이다. (웨스트 런던 스포츠)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