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29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아스날은 클럽 레코드로 영입한 아이보리 코스트의 윙어 니콜라스 페페(25)에 적합한 바이어를 찾을 수 있다면 그를 매각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와 조니 에반스(32)의 계약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었던 수비수인 에반스를 다시 데려올 수 있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리안 미드필더 페르난지뉴(35)는 클럽에서 또 다른 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시즌이 끝나면 이티하드 스타디움을 떠날 예정이다. (선데이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우선순위는 파리 생제르망과 프랑스의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21)를 2021년에 영입한 후 2022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스)

 

 

 

바르샤의 스페인 수비수 제라르 피케(33)는 누 캄프 클럽이 메시를 "유혹"할 수 있기를 바란다. (ESPN)

 

 

 

인터 밀란의 최고 경영자 주세페 마로타는 덴마크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이 1월 이적 기간에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시사했다. (스카이 스포츠)

 

 

 

브라질의 공격형 미드필더 필리피 쿠티뉴(28)의 에이전트는 쿠티뉴가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즈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클럽을 떠나면 현재 세비야를 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감독 출신 훌렌 로페테기가 그를 대신하기를 원한다. (더 선)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는 인터 밀란을 떠나고 싶어 하며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새 클럽을 찾는 일을 맡게 되었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는 1년 넘게 마르티네스를 쫓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그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선데이 미러)

 

 

 

사수올로의 이탈리아 공격수 도메니코 베라르디(26)의 에이전트는 그가 5천만 유로의 가치가 있으며 세리에 A의 클럽에서 이적을 강요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풋볼 이탈리아)

 

 

 

6개의 그룹이 프리미어리그 클럽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의 인수 가능성에 관심이 있지만 오너 궈오찬 라이는 1억 5천만 파운드의 요구 가격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데일리 메일)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