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30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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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33)는 내년 여름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끝나고 난 뒤 프리미어리그 이적도 옵션이 될 수 있다고 했으며, 에버튼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와 토트넘의 감독 주제 무리뉴와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ZDF)

 

 

 

AC 밀란의 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1)의 계약은 2021년에 만료되지만 이태리 국대는 그의 에이전트가 구단과 대화를 할 것이며 그는 오랜 시간 그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풋볼 이탈리아)

 

 

 

리버풀은 아약스의 수비수 페르 슈르스(21)와 연결되어 있지만 레즈는 더치맨에게 제의를 하지 않았다. (풋볼 프리미어)

 

 

 

웨스트 햄과 첼시는 FC 도르드레흐트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RB 라이프치히의 잉글랜드 유스 레프트백 매튜 본즈웰(18)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금요일에 있는 뉴캐슬의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4명의 선수와 1명의 직원이 격리된 후 일정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가디언)

 

 

 

구스 포옛 전임 감독은 일요일에 필 파킨슨이 경질된 후 선더랜드로 극적인 복귀를 하기 위해 후보 대열에 섰다. (노던 에코)

 

 

 

아스날은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1)에 다시 관심을 두고 있으며 1월에 프랑스 U-21의 센터백과 거래를 완료하기를 바라고 있다. (토도피차헤스)

 

 

 

뉴캐슬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수비수 예트로 빌럼스(26)와의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네덜란드 레프트백은 1월에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치기 전까지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임대로 20경기를 출전하였다. (쉴드 가제트)

 

 

 

셀틱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아일랜드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시(30)와의 계약에 관심이 있지만 아스톤 빌라와 번리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팀토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1월 이적 기간 동안 많은 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스페니시 미드필더 리키 푸이그(21)와 카를레스 아레나(22)는 덴마크 스트라이커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29) 그리고 스페니시 레프트백 후니오르 피르포(24)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 중이다. (마르카)

 

 

 

프렌치 윙이 플로리안 토뱅(27)은 AC 밀란의 기술 디렉터 파올로 말디니가 세리에 A 클럽이 그와 계약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인정하자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마르세유와 토뱅의 계약은 2021년 여름에 끝난다. (풋볼 이탈리아)

 

 

 

유벤투스는 그들의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몬테네그로의 중앙 수비수인 스테판 사비치(29)를 목표로 할 것이다. (칼치오메르카토)

 

 

 

브라질 대표팀의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던 호베르투 카를루스는 2007년에 첼시 이적을 위한 계약의 "마지막 단계"로 넘어가는데 "동의"했었다고 말했다. (골닷컴)

 

 

 

반슬리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매티 제임스(29)의 임대 계약 기간 연장을 열망하고 있으며 잉글리시맨의 임대는 1월에 끝난다. (레스터시어 라이브)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