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2.2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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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핫스퍼, 첼시는 브라이튼의 잉글리시 수비수 벤 화이트(23)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28)와 독일 대표팀 동료인 첼시의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27)를 쫓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날과 토트넘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20)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 여러 구단 중 하나이며 RB 라이프치히, AC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헝가리 대표팀 선수를 열망하고 있다. (유로스포츠)

 

 

 

스퍼스는 여름에 두 구단간에 협상이 결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 밀란과 슬로바키아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25)에 대한 관심이 남아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진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게 2-0으로 패배한 후 지네딘 지단 감독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팀의 반응을 지켜볼 것이다. (마르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는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와 스위스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24)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리키 푸이그(21)는 1월에 임대 가는 것이 허용될 것이며 스페인 U-21 대표 선수는 리즈 유나이티드, RB 라이프치히, 모나코의 제안을 받았다. (유로스포츠)

 

 

 

유벤투스는 첼시의 이탈리아 레프트백 이메르송 팔미에리(26)와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4)에 대한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 (일비안코네로)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브라질의 수비수 펠리페 아우구스토(31)를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된 스페인 대표팀 선수 제라르 피케(33)의 대체자로 뽑았다. (아스)

 

 

 

그러나, 바르샤는 새 회장이 선출되는 1월 24일까지 어떤 영입 결정도 하지 않을 것이며 다음 이적 시장에서 이적을 위한 1주일을 받을 것이다. (스포르트)

 

 

 

레인저스는 잉글리시 미드필더 잭 윌셔(28)를 놓칠 것으로 보이며 현재 FA인 그는 아스날 복귀 가능성이 높다. (더 선)

 

 

 

거너스는 아직 노리치 시티의 미드필더 에미 부엔디아(23)에게 제의를 하지 않았지만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는 1월 이적 옵션 중 하나이다. (풋볼 런던)

 

 

 

포스트 브렉시트 룰에 따라 1월부터 프리미어리그와 EFL 구단들은 외국인 감독 선임이 제한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감독으로 임명한 것과 같은 일을 막게 될 것이다. (더 타임스)

 

 

 

아약스와 카메룬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24)는 토트넘과 첼시의 관심이 식은 후 내년 여름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여전히 바라고 있다. (데일리 메일)

 

 

 

프렌치 수비수 장클레르 토디보(20)는 벤피카에서 임대 기간 중 1분도 뛰지 못한 후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것이다. (아볼라)

 

 

 

아스날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니스의 감독 파트리크 비에이라는 거너스와 프랑스 U-20의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19)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메트로)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