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2.3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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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는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된 잉글랜드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25)가 적어도 1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망과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28)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33)와 다시 뛰고 싶다고 하며 다음 시즌에 재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마르가 PSG에 합류하기 전에 두 선수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ESPN)

 

 

 

인터 밀란은 슬로바키아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25)를 다음 달 4천5백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팔 준비가 되어 있다. (더 선)

 

 

 

리버풀과 연결되어 있는 더치의 중앙 수비수 페르 슈르스(21)는 아직 아약스를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미러)

 

 

 

토트넘의 전임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레알 마드리드 리저브 팀의 코치 라울보다 앞서 있으며 레알이 프렌치맨을 경질하기로 하면 지네딘 지단을 대체할 후보 중 1순위이다. (마르카)

 

포체티노는 파리 생제르망으로 가기를 열망하는 것으로 보이며 토마스 투헬을 대신할 수 있다. (토크스포츠)

 

 

 

지단은 첼시의 윙어로 뛰었던 벨기에 대표팀 선수 에당 아자르(29)를 포함한 다수의 선수들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스포르트)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진과 선수들에게 현재 지지를 받고 있지만 감독의 미래는 다음 세 경기에 달려 있을 수 있다. (ESPN)

 

 

 

웨스트 햄은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계약 연장에 대해 대화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톤 빌라의 어시스턴트 존 테리는 필립 코쿠의 후임자로 임명되면 첼시에서 팀 동료였던 애슐리 콜을 스태프 일원 중 한 명으로 더비에 데려갈 것으로 보인다. (미러)

 

 

 

토트넘의 감독 주제 무리뉴는 1월에 잉글랜드 미드필더 델레 알리(24)의 매각 여부는 자신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1월에 임대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U-21 레프트백 브랜든 윌리엄스(20)를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기술 디렉터 에두와 함께 "예측 불가능한" 1월 이적 시장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베르더 브레멘은 아스톤 빌라가 관심을 다시 보인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 시장에서 코소보의 미드필더 밀로트 라시차(24)의 매각을 배제했다. (버밍엄 메일)

 

 

 

레스터 시티는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윌리앙 카르발류(28)에 대한 관심을 다시 보일 수 있으며 레알 베티스는 1월에 그를 팔아 다른 곳을 보강할 계획이다. (라 라손)

 

 

 

여름에 아스날과 연결되었던 프랑스의 공격형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22)는 리옹에 머물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RMC 스포츠)

 

 

 

프리미어리그가 2억 파운드의 거래를 승인하기로 함에 따라 번리를 인수하려는 미국 스포츠 투자 회사의 움직임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더 타임스)

 

 

 

프리미어리그는 일반인보다 축구 선수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먼저 투여하지 않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방송사는 관중 허용 후에도 축구 중계 시 녹음된 응원 소리를 계속해서 내보낼 예정이다. 스카이 스포츠와 BT 스포츠는 경기장 내 관중 소리와 만들어진 관중 소리를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