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5.10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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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과 세네갈 공격수 사디오 마네(30)의 여름 이적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독일의 거물은 이미 선수의 에이전트와 연락을 취했다. (스카이 저머니)

 

그러나 리버풀은 독일 클럽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 이 선수는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미러)

 

 

 

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계약이 1년 남은 선수를 판매하는 데 동의한다면 잉글랜드 공격수 라힘 스털링(27)에 대한 이적을 모색할 준비가 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거너스는 현재 계약이 여름에 끝나는 이집트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29)와 협상을 시작했다. (디 애슬래틱)

 

 

 

리버풀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28)은 새로운 계약에 대한 접근이 없었고 3월 20일 이후로 뛰지 않았기 때문에 안필드 클럽에서의 거취를 놓고 우려하고 있다. 이 미드필더는 내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데일리 메일)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29)는 다른 클럽의 제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디 애슬래틱)

 

 

 

웨스트 햄은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22) 영입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거너스는 잉글랜드 출신 선수를 클럽에 계속 유지하고 싶어 한다. (데일리 메일)

 

 

 

첼시 감독 토마스 투헬은 클럽의 차기 구단주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감독 에디 하우는 여름에 주장 자말 라셀레스(28)를 포함하여 최대 10명의 선수에 대한 제안을 들을 것이며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는 클럽의 서열에서 밀려난 상태이다. (더 선)

 

 

 

아스톤 빌라는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필리피 쿠치뉴(29)를 영구 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1,20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브라질 국적 선수는 1월부터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임대되었다. (데일리 메일)

 

 

 

챔피언십 클럽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첼시의 수비수 제이크 클라크 솔터(24)를 리즈 유나이티드와 PSV 에인트호번에서 원하고 있다. 잉글랜드 U-21 출신 선수는 현재 스탬포드 브리지에서의 계약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더 선)

 

 

 

바르셀로나의 감독 사비는 재정 상황으로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1)의 이적을 배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예정이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자신들의 에이전트에게 올여름 최고의 자유 이적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더 선)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독일의 스트라이커 카림 아데예미(20)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에 실패한 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그의 에이전트가 밝혔다. (메트로)

 

 

 

선더랜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의 동생 조브 벨링엄(16)을 버밍엄에서 영입하기 위해 이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잉글랜드 유스 대표는 1월에 그의 형제가 보유한 기록과 함께 블루스에서 두 번째로 어린 데뷔 선수가 되었다. (데일리 메일)

 

 

 

챔피언십 클럽 버밍엄 시티는 영국 사업가에게 인수될 것으로 보이며, 클럽의 감독 리 보이어의 위치는 위협받고 있다. (텔레그래프)

 

 

 

미들즈브러는 잉글랜드 출신 골키퍼 조 럼리(27)와 루크 대니얼스(34)를 여름에 보낼 준비가 되어 있으며 두 선수 모두 클럽과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다. (풋볼 인사이더)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