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2021-22 롤러코스터 시즌에 대한 팬들의 평가 (上)

에버튼은 프리미어리그 생존을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 6경기 중 3경기를 이겼다

 

바로 그렇다. 2021-22 프리미어리그 시즌은 여름을 보내는 동안 볼 수 있는 좋은 추억, 가슴 아픈 추억, 그리고 많은 극적인 추억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BBC 스포츠의 팬 커뮤니티는 내내 분석을 제공해 왔으며 롤러코스터 기간에 대한 그들의 리뷰를 요청했다.

 

 

아스날

 

Oli Price-Bates, The Fresh Arsenal podcast

 

평가 : 7점(10점 만점)

 

최고의 경기력 : 스퍼스를 상대로 한 시즌 초반의 3-1 승리는 인상적이었지만, 경기력으로 볼 때, 아스날이 맨체스터 시티에 2-1로 패한 경기에서 거너스가 상위 2팀 중 하나를 상대로 더 나은 축구팀이 된 것을 본 첫 번째 사례였다.

 

이번 시즌의 선수 : 부카요 사카

 

시간이 다 된 선수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가장 영입하고 싶은 상대 선수 : 데클란 라이스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진전이 있었다. 우리를 찾을 수 있는 위치를 고려할 때 큰 실망이지만, 승점으로는 지난 시즌 공동 3위와 전년도 4위 안에 들었을 것이다. 1월에 약해진 얇은 스쿼드 차이였다.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하나를 고르기는 어렵다. 결과적으로, 아스날의 교훈은 베스트 XI이 적합했을 때, 그들은 매우 뛰어났지만, 백업 선수들은 요구되는 자질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스톤 빌라

 

Jat Sogi, Punjabi Villans

 

평가 : 6점. 지난 시즌 승점보다 더 나아지기를 바랐었다.

 

최고의 경기력 : 리즈 원정과 비록 졌지만 홈에서 리버풀을 맞았을 때.

 

이번 시즌의 선수 : 제이콥 램지 - 만들어지고 있는 스타.

 

시간이 다 된 선수 : 1군 주요 선수인 도글라스 루이스. 그는 흥미를 잃고 고개를 돌린 것 같이 보인다.

 

가장 영입하고 싶은 상대 선수 : 사디오 마네. 대단한 선수다. 그의 작업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그렇다고 말해야 한다. 그는 유명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다.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경기장에서 집중력 떨어지는 것. 바보 같은 실수를 없애는 것, 특히 뒤쪽에서, 그리고 앞에서 좀 더 간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경기장 밖에서(여전히 훈련장에 있지만) 다른 팀보다 훨씬 빨리 지치기 때문에 체력 수준을 향상할 필요가 있다.

 

 

브렌트포드

 

알리 멀레이, Her Game Too 홍보대사

 

평가 : 9점 주겠다.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방식대로 해냈다.

 

최고의 경기력 : 정말로 첼시를 4대 1 대파한 것이 되어야 한다. 훌륭한 축구, 비스를 위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첫 골과 날씨를 탓하려 한 토마스 투헬 등 모든 것이 있었다.

 

이번 시즌의 선수 : 눈에 띄는 선수들이 많아 정말 어렸다. 나에게는, 위풍당당한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리코 헨리보다 우위에 있다.

 

시간이 다 된 선수 : 아쉽지만, 아마 마르쿠스 포르스일 것이다. 브렌트포드 셔츠를 입은 그를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다.

 

가장 영입하고 싶은 상대 선수 :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이지 않아도 된다면... 손흥민. 프리미어리그에서 범죄적으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사랑하지 않을 게 뭐 있나?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박스 언저리에서 상대방에 바짝 붙는 것. 이것을 하지 않아 너무 많이 잡힌 것 같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스콧 매카시, We Are Brighton

 

평가 : 8점. 클럽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레코드 승점과 가장 높은 순위로 끝냈다. 10점을 안 주는 이유? 시즌 내내 5번의 홈 승리를 거두고, 아멕스에서 96일 연속 무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9월과 박싱데이 사이에 3개월 연속 무승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경기력 : 분명한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맹공격한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일주일 앞서 울브스를 상대로 한 승리가 더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의 선수 : 마르크 쿠쿠레야. 겨우 23세의 나이에, 그는 세계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이 될 수 있었다.

 

시간이 다 된 선수 : 에런 코널리. 미들즈브러와의 챔피언십에서 6개월은 엉덩이를 걷어차려는 의도였지만 효과가 없었다.

 

가장 영입하고 싶은 상대 선수 : 재미없는 선택이지만 해리 케인. 점유율과 수많은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간결한 스트라이커가 있어야 한다.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축구는 결과에 관한 것이고 그레이엄 포터는 가져왔다.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아멕스에서의 형편없는 와인 선택과 홈 경기력 개선.

 

 

번리

 

나탈리 브롬리, No Nay Never

 

평가 : 1점. 형편없는 전술, 비효율적인 경기력과 불충분한 이적 시장. 마지막 8경기에서 우리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준 '슈퍼 마이크 잭슨'에게 돌린다.

 

최고의 경기력 : 모두를 상대로 한 닉 포프. 저 남자가 잉글랜드 넘버원 셔츠를 입어야 한다.

 

이번 시즌의 선수 : 아마도 포프일 것이다. 하지만 벤 미를 대신하여 이끈 제임스 타코우스키를 특별히 언급하겠다.

 

시간이 다 된 선수 : 바우트 베호르스트. 결국 그는 뛰어난 크리스 우드가 아니었다.

 

가장 영입하고 싶은 상대 선수 : 대부분의 포지션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만, 키런 트리피어와 대니 잉스를 다시 원한다. 그들은 단지 우리를 클럽과 도시로 만든다.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물론, 하나라도 있다면... 숀 다이치가 간 것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비록 도박이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10년 동안 매우 감사했다. 하지만 시간이 다 됐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했다.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면서, 또한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우리는 유명해진 생존 축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마도 목표를 향해 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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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로스 모링, Chelsea Fancast

 

평가 : 8점. 가능한 모든 국내 및 국제 클럽 대회에서 우승한 역사상 5번째 유럽 팀이 되었고, 불행히도 두 번의 국내 결승전에서 패하고, 그리고 리그에서 순위를 올린 것은 성공적인 시즌이다.

 

최고의 경기력 :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승리하고 11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유벤투스를 4-0으로 완파한 것은 짜릿한 일이었다.

 

이번 시즌의 선수 : 리스 제임스와 안토니오 뤼디거에 대한 논쟁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메이슨 마운트가 티아고 실바에게 근소한 차이로 이겼을 뿐이다.

 

시간이 다 된 선수 : 이미 떠나는 선수들은 건너뛰고 케파 아리사발라가로 하겠다. 파란 옷을 입은 사람은 아무도 진정으로 불행한 시즌을 보내지 않았다.

 

가장 영입하고 싶은 상대 선수 : 프리미어리그에 머물면서 토트넘의 손흥민을 오랫동안 평가해 왔다.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그렇다, 그에게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와 또 다른 월드클래스 센터백을 주어야 한다.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경기장에서 마운트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떠난다면 클럽의 주장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다. 경기장 밖에서, 서포터들이 공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크리스탈 팰리스

 

제이 크레임, The Eagles Beak

 

평가 : 7.5점. 이번 시즌은 과도기적인 시즌이었지만, 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고의 경기력 : 맨체스터 시티 0-2 크리스탈 팰리스. 이번 시즌에 시티를 상대로 양보하지 않은 것은 대단한 성과이다.

 

이번 시즌의 선수 : 두 센터백 모두 탁월했고 센터백 중 한 명을 선택하는 것은 거의 힘든 일이지만 요아킴 아나슨은 훌륭했다.

 

시간이 다 된 선수 : 루카 밀리보예비치. 세르비아와 팰리스의 주장은 클럽의 훌륭한 종복이었지만 정규 경기 시간이 필요하다.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그렇다, 아주. 파트리크 비에라는 완성된 기사가 아니며 아직 배울 점이 많지만, 그는 클럽에서 인상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비에라의 경기 내 관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지만, 그는 반응적인 감독으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경기장 밖에서 채용이 계속 중요하다.

 

코너 갤러거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기억에 남는 승리를 포함하여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로 6골을 넣었다

 

 

에버튼

 

마이크 리처즈, Unholy Trinity

 

평가 : 2점. 프랭크 램파드의 임명을 위한 하나와 팬들을 위한 하나의 표시.

 

최고의 경기력 : 크리스탈 팰리스에 3-2로 승리를 거둔 것. 설명이 필요 없다.

 

이번 시즌의 선수 : 앤서니 고든. 최근 몇 주 동안의 피로가 확실히 그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그는 이번 시즌에 한 단계 더 올라서서 다른 선수임을 보여주었다. 그는 클럽에서 장래가 유망하다.

 

시간이 다 된 선수 :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가? 계약이 만료된 선수가 꽤 있지만 안드레 고메스, 예리 미나, 마이클 킨이 모두 이적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영입하고 싶은 상대 선수 :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만, 도달 가능한 선수의 측면에서 코너 갤러거를 원한다.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100%. 올 시즌 클럽에 일어난 일 중 가장 좋은 일.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적절한 외부 구조를 마련하고 특정 이사진을 이동시켜야 한다. 이번 시즌은 지나간 실수들과 아마추어 클럽으로 운영되는 것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먹히지 않는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리즈 유나이티드

 

Adonis Storr, The Roaring Peacock

 

평가 : 2점

 

최고의 경기력 : 웨스트 햄 2-3 리즈 - 잭 해리슨의 경기력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승리에서 3골을 넣으면서 두드러졌다.

 

이번 시즌의 선수 : 하피냐. 그는 비판을 받았지만 지난 시즌 기록을 거의 두 배로 늘렸고 때때로 우리를 끌고 갔다.

 

시간이 다 된 플레이어 : 타일러 로버츠. 조 겔하트와 샘 그린우드가 그랬던 것처럼 프리미어리그에서 마르셀로 비엘사의 믿음에 보답하지 못했다.

 

가장 영입하고 싶은 상대 선수 : 현실적으로, 왓포드의 이매뉴얼 데니스 또는 이스마일라 사르.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제시 마치가 강등 싸움의 위험에서 벗어나 그의 철학을 담을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비엘사를 이은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그는 기회를 얻었다.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경기장에서 단순함을 유지하는 것. 패스하고 이동하며 불가능한 킬러 패스는 시도하지 않는다. 경기장 밖에서 투자가 필요하다.

 

 

레스터 시티

 

샘 할로웨이, LeicesterFanTV

 

평가 : 4점. 그렇다,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의 준결승과 같은 좋은 경기들이 있었지만, 다른 모든 대회에서는 충격적인 전술로 부진했다.

 

최고의 경기력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에서 4대 2로 승리한 것.

 

이번 시즌의 선수 : 키어넌 듀스버리 홀. 그는 23살의 나이에 늦게 왔지만, 기회를 잡고 달려왔고 지금도 여전히 달리고 있다!

 

시간이 다 된 선수 : 유리 틸레만스. 크리스마스 이후 그는 이적을 기다리며 해변에 있었다.

 

가장 영입하고 싶은 상대 선수 : 아스날의 부카요 사카. 활력이 넘치고 측면에서 공격적으로 많은 위협을 제공한다.

 

감독이 마음에 드는가? 설마. 브렌던 로저스는 너무 완고해서 효과가 없을 때 바꾸지 않는다. 세트피스 수비에 있어서 최악이고, 우리 스스로 세트피스에서 득점이나 만들어내는 것도 할 수 없고, 로저스는 선수들의 포지션에서 벗어난 경기를 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 임하는 한 가지 교훈 : 훈련에서 세트피스를 연습하라!

 

팻슨 다카의 공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29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시키며 마땅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