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6.25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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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와 브라질의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25)를 영입하는데 합의하였고 거너스는 선수를 위해 4,5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네덜란드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1)이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수 있다. 레스터 시티가 이 선수를 열망하고 있으며 에버튼, 울브스, 웨스트 햄 역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90min)

 

 

 

첼시의 감독 토마스 투헬은 클럽의 새 구단주로부터 최대 6명의 여름 영입을 약속받았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 뮌헨의 단장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분데스리가 클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와 계약하고 싶어 한다는 소문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스카이 저머니)

 

 

 

리즈와 브라질의 윙어 하피냐(25)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고 싶어 하면서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제안을 거절했다. (스포르트)

 

 

 

첼시는 스페인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27)가 마르카에 자신의 "분명한 목표는 경기에서 뛰는 것"이라고 말한 뒤, 그에 대한 제안을 들을 것이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랄프 랑닉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관계를 끊는데 합의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신임 감독 에릭 텐 하흐가 독일인에게 제안된 자문 역할에서 그와 함께 일하기를 꺼렸기 때문이다. (ESPN)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이 프랑스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27)를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도록 설득하여 라리가 클럽이 여름에 선수단 정리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SPN)

 

 

 

챔피언십 클럽이 선수를 위해 약 1,500만 파운드에 추가 조항을 더한 거래를 원하면서 토트넘과 미들즈브러는 잉글랜드 U-21의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21)에 대한 이적료를 아직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그의 이전 감독 에릭 텐 하흐가 열망하고 있는 브라질 윙어 안토니(22)는 아약스가 재개한 금요일 프리시즌 훈련을 불참했다. (미러)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