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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축구 이야기/이적루머

[BBC가십] 2022.6.28 이적루머

by 금곡동로사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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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토트넘은 에버튼의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25)과 잉글리시 윙어 앤서니 고든(21)을 함께 계약하고 싶어 한다. 첼시 또한 히샬리송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그러나 에버튼은 구디슨 파크 클럽과 2025년까지 계약을 맺은 고든을 히샬리송이 수반된 이적의 일환으로 판매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리버풀 에코)

 

 

 

스퍼스는 또한 로마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와 프랑스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27)를 데려오기 위한 확고한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햄(18)은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주요 이적 타깃이 될 것이지만, 스페인 클럽은 첼시 및 리버풀과 경쟁을 벌여야 한다. (아스)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27)에 대한 영입 논의를 시작한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으로부터 네덜란드 수비수 나단 아케(27)의 계약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과 이집트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0)는 2022-23 시즌이 끝나면 FA로 떠날 것이 예상된다. 살라는 2017년 레즈에 합류한 이후 254경기에 출전하여 156골을 기록했다. (미러)

 

 

 

아스날은 아약스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4)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제안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를 위한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하지만 아약스는 4,500만 파운드로 평가하는 마르티네스를 팔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 않고 있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 및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0)과 거래를 완료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다음은 아약스의 브라질 선수 안토니(22)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공격진에 초점을 옮길 예정이다. (더 타임스)

 

 

 

아약스가 공격수를 위해 7천만 파운드를 원하면서 안토니에 대한 거래는 불확실해졌다. (미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릴의 더치 수비수 스벤 보트만(22) 영입을 3,200만 파운드에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랭스의 프랑스 국적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타이키(20)를 쫓는 것은 그만둘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일리 메일)

 

 

 

AC 밀란이 첼시의 모로코 국적 윙어 하킴 지예흐(29)에 대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칼초메르카토)

 

 

 

지난 시즌 니스를 감독했던 프랑스인 크리스토프 갈티에가 파리 생제르맹의 신임 감독직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클럽을 떠날 위기에 처했다. (ESPN)

 

 

 

바르셀로나는 6월 30일에 라리가 클럽과 계약이 종료되는 프랑스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5)에 대한 계약 제안을 개선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선수는 또한 바이에른 뮌헨, 첼시 및 PSG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다. (마르카)

 

뎀벨레는 앞으로 72시간 안에 그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미러)

 

 

 

카디프는 이번 주 웨일스인이 로스앤젤레스 FC 이적을 결정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가레스 베일(32)을 내년 여름에 제의할 계획이다. (토크스포츠)

 

 

 

리버 플레이트는 계약을 제안한 후 이달 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될 때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5)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새로 승격한 풀럼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이스라엘의 윙어 마노르 솔로몬(22)을 700만 파운드에, 스포르팅 리스본과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26)를 2천만 파운드에 거래를 마무리할 자신이 있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는 웨일스 미드필더 에런 램지(31)에게 4백만 유로(345만 파운드)를 지불하여 FA가 되도록 허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일비안코네로푼토컴)

 

 

 

유벤투스는 또한 이탈리아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22)를 영입하기 위해 로마와 첫 논의를 가졌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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