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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축구 이야기/이적루머

[BBC가십] 2022.6.26 이적루머

by 금곡동로사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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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첼시는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26)를 유벤투스와 네덜란드의 수비수 마테이스 더 리흐트(22)와 맞바꾸는 거래에 추가하는 데 열려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는 지난주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볼리가 선수의 에이전트인 조르지 멘지스와 만났을 때 논의된 주제 중 하나였다. (디 애슬래틱)

 

 

 

로마는 호날두와 계약하여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의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와 재회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레테스포르트)

 

 

 

호날두의 첫 클럽 스포르팅 리스본이 그의 귀향을 두고 타진하면서 포르투갈로 돌아갈 수 있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덜란드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타협점을 찾을 가능성이 있는 약 6,9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그들의 최우선 타깃인 프렝키 더 용(25)을 데려오는 것에 점점 더 자신하고 있다. (골닷컴)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포드 재개발 계획을 추진할 경우 10억 파운드의 부채를 지게 된다. (미러)

 

 

 

포르투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2,60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한 후 리버풀이 포르투갈 윙어 오타비우(27)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러)

 

 

 

아스날은 리즈와 브라질의 공격수 하피냐(25)를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런던 클럽이 이 선수와 계약을 성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 (디 애슬래틱)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와도 연결되어 있는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30)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 (아스)

 

 

 

첼시의 감독 토마스 투헬이 런던 클럽의 관심 속에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27)과 접촉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스털링과 자유 이적을 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의 프랑스 윙어 우스만 뎀벨레(25)를 모두 원하고 있으며 클럽은 여름에 1억 5천만 파운드 이상을 지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일리 메일)

 

 

 

노팅엄 포리스트는 1,500만 파운드의 가치로 평가되는 리버풀의 웨일스 라이트백 니코 윌리엄스(21)와 2천만 파운드가 들 예정인 울브스의 잉글리시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22) 거래에 가까워지고 있다. (더 선)

 

 

 

에버튼과 토트넘은 스퍼스의 잉글리시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26)의 이적 가능성을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잉글리시 윙어 말콤 이바이오웨이(18)는 더비에서 자유 이적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에 이적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할 기회를 거절했다. (더 선)

 

 

 

미들즈브러의 수비수 제드 스펜스(21)가 클럽을 떠나겠다고 요청했지만 토트넘과 잉글리시 풀백의 계약은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풋볼 런던)

 

 

 

리즈 유나이티드는 클뤼프 브뤼허의 벨기에 공격수 샤를 드 케텔라에르(21)를 영입하기 위해 2,600만 파운드의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그를 클럽에 붙잡아 두려고 하는 바이에른 뮌헨은 폴란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스포르트)

 

 

 

파티흐 카라귐뤼크의 감독 안드레아 피를로가 그의 영입을 "포기했다"라고 밝히면서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려는 웨일스 미드필더 에런 램지(31)의 희망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미러)

 

 

 

에버튼에서 뛰었던 콜롬비아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30)가 카타르 클럽 알라이얀을 떠나 유럽에서 다시 뛰기를 열망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지로나 및 다수의 세리에 A 팀들이 프랑스 대표 선수를 열망하는 가운데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28)는 올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다. (에크렘 코누시)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공격수 마르코 아센시오(26)와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25)가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르카)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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