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7.30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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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25)에게 4천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텔레그래프)

 

매디슨은 지난 시즌 인상적인 활약에 이어 레스터에서 더 좋은 조건의 계약을 제안받을 예정이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에서 임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첼시의 알바니아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20)에 대한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스탠다드)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스 풀백 뱅자맹 파바르(26)는 진지한 제안이 있다면 첼시로 합류할 의향이 있다. (빌트)

 

 

 

첼시의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26)가 RB 라이프치히에 재합류하기 위해 50%의 급여 삭감을 받아들였으며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료가 논의되고 있다. (빌트)

 

 

 

바르셀로나의 멤피스 데파이(28)는 베르너 및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29)와 함께 유벤투스의 새로운 공격 옵션 중 하나이지만 토트넘과 네덜란드 공격수 사이에 직접적인 대화는 없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벤투스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랑스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26)을 임대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레드 데블스의 감독 에릭 텐 하흐는 그를 유지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칼초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슬로베니아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19)의 에이전트를 만났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그러나 잘츠부르크는 세슈코에 대해 적어도 6,500만 유로(5,500만 파운드)를 원하며, 이는 유나이티드가 지불하기 위해 준비한 것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텔레그래프)

 

 

 

그가 바르셀로나로 떠나면서 리옹의 브라질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24)의 이적 자금이 될 수 있다는 보도 이후 맨체스터 시티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27)를 바르셀로나에 팔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페인과 나폴리의 미드필더에 대한 잠재적인 거래를 놓고 파비안 루이스(26)의 대리인들과 만났다. (칼초 나폴리 24)

 

 

 

첼시는 이탈리아 국적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19)를 위해 인터 밀란에 첫 번째 제안을 했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에버튼은 첼시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28)와 다시 계약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벨기에 스트라이커 미시 바추아이(28)와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21) 또한 열망하고 있다. (90min)

 

 

 

렌은 토트넘과 웨일스의 수비수 조 로든(24)을 한 시즌 임대하는데 합의했다. (90min)

 

 

 

웨일스 미드필더 에런 램지(31)가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MLS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이미 튀르키예 클럽 파티흐 카라귐뤼크에서 전 유베 감독 안드레아 피를로와 재회할 기회를 거절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 회장 주안 라포르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프렝키 더 용(25)이 클럽에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며 그는 네덜란드 미드필더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BS 스포츠)

 

 

 

유나이티드의 최고경영자 리처드 아널드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데이비드 길 전 최고경영자, 전 주장 브라이언 롭슨, 현 단장 존 머터프가 참여해 클럽의 캐링턴 훈련장 재개발을 포함한 문제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싱크탱크를 설립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은 번리의 윙어 맥스웰 코흐네(25)의 1,750만 파운드 릴리스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코트디부아르 공격수는 에버튼, 노팅엄 포리스트, 첼시와도 연결되어 있다. (토크스포츠)

 

 

 

나폴리는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조바니 로 셀소(26)에 대해 토트넘에 접촉했다. (알프레도 페둘라)

 

 

 

아스톤 빌라는 선수와 협상을 시작한 후 브라질 미드필더 도글라스 루이스(24)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기를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세리에 A 클럽 살레르니타나는 레인저스의 핀란드 미드필더 글렌 카마라(26)에 대한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90min)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