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8.2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레스터 시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25)과 계약하려면 6천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풋볼 인사이더)

 

 

 

레스터의 골키퍼이자 주장인 카스페르 슈마이켈(35)이 프랑스 클럽 니스 합류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주 메디컬을 받으면 11년간의 폭시스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포르투갈 스트라이커 디오구 조타(25)에게 지난 시즌 그의 노력에 대해 새로운 계약으로 금전적인 보상을 할 예정이다. (텔레그래프)

 

 

 

RB 라이프치히는 유벤투스를 제치고 첼시와 독일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26)와 계약하기 위한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스탬포드 브리지 클럽은 라이프치히의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0)을 이적 명단 상단에 두고 스왑 딜을 요구할 수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뉴캐슬의 이적 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슬로베니아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19)에 대한 4,5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안에 열려 있다. (아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 헐 시티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톰 허들스톤(35)과 U-21팀의 선수 겸 코치 역할에 대해 협상을 가졌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프랑스 국적 수비수 말랑 사르(23)에 대한 풀럼의 이적을 차단했다. 코티저스는 또한 웨스트 햄의 프랑스 국적 수비수 이사 디우프(25)에게 제의를 했다. (스탠다드)

 

 

 

나폴리는 스페인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27)의 임대 영입을 놓고 첼시와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1월까지 임대로 머물게 될 시카고 파이어에서 미국 국적 골키퍼 게이브리얼 슬로니나(18)의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블루스는 브라이튼과 스페인의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레야(24)를 위한 선수 플러스 현금 거래의 일환으로 잉글리시 센터백 리바이 콜윌(19)을 제안했다. (스탠다드)

 

 

 

첼시와 벨기에의 스트라이커 미시 바추아이(28)는 이번 여름 에버튼으로 이적하는데 열려 있다. (토크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달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수비수 6명을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세비야 이적을 선호하는 유나이티드의 코트디부아르 수비수 에릭 바이(28)가 로마에서 주제 무리뉴와의 재회를 거절했다. (더 선)

 

 

 

아스날과 독일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30)는 클럽 간 800만 파운드 거래에 합의하고 개인 조건이 해결된 후 풀럼에 합류할 예정이다. (가디언)

 

 

 

풀럼과 본머스는 리버풀의 센터백 냇 필립스(25)와 계약하기를 열망하지만 레즈는 잉글리시 선수를 위해 1천만 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다. (골닷컴)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21)은 시즌 장기 임대 계약으로 프랑스 클럽 랭스 합류를 앞두고 있다. (데일리 메일)

 

 

 

전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33)는 FA가 되기 위해 인터 밀란과의 계약을 해지했으며 마르세유가 칠레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