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8.4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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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과 밀접하게 연결된 더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시작했다. (디 애슬래틱)

 

더 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첼시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메트로)

 

 

 

첼시는 8,5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는 레스터 시티와 거래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프랑스 국적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21)에게 주급 20만 파운드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스페인 수비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2)에게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게 하여 그가 제공하는 경험을 잃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더 타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슬로베니아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19)의 영입을 놓고 RB 잘츠부르크와 첫 협상을 가졌다. (스카이 스포츠)

 

 

 

본머스는 바르셀로나의 브라질 국적 골키퍼 네투(33) 영입을 앞두고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우디네세와 이탈리아 국적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제(19)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으며 수비수를 세리에 A 클럽에 다시 임대할 가능성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는 잉글랜드 골키퍼 딘 헨더슨(25)이 노팅엄 포리스트로 임대 이적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다시 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스포츠)

 

 

 

노팅엄 포리스트는 빌럼 II에서 합류한다면 클럽의 13번째 여름 영입이 될 더치 스트라이커 지즈 혼캄프(24)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 애슬래틱)

 

 

 

첼시의 잉글리시 수비수 리바이 콜윌(19)이 브라이튼에 합류할 예정이며 시걸스의 스페인 수비수 마르크 쿠쿠레야(24)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직전이다. (풋볼 런던)

 

 

 

크로아티아 윙어 이반 페리시치(33)는 올여름 인터 밀란에서 북런던으로 떠나기 전에 토트넘의 스타였던 대표팀 동료 루카 모드리치에게 조언을 구했다. (미러)

 

 

 

다수의 챔피언십 및 리그 원 클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일스 출신 미드필더 찰리 새비지(19)를 임대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가 바이아웃 조항이 8천만 유로(6,700만 파운드)이며 현재 소속 클럽과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스페인의 수비수 이니고 마르티네스(31)를 원하고 있다. (마르카)

 

 

 

브라질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25)가 유벤투스를 떠나 발렌시아에 임대로 합류하는데 가까워졌으며, 이에 따라 세리에 A 클럽이 첼시의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30)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90min)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