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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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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이베리아3

루시타니아 루시타니아 또는 히스파니아 루시타나는 고대 이베리아 로마의 속주로, 오늘날 포르투갈(도루 강 이남)과 스페인의 일부(오늘날 엑스뜨레아두라 광역 자치주와 살라망카 주)였다. 그곳은 루시타니아인 또는 루시타니아 민족(인도 유럽어족)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주도는 에메리타 아우구스타(스페인 메리다)였으며, 로마 제국의 속주가 되기 전에 공화국 시절 히스파니아 울테리오르 속주의 일부였다. 로마인은 BC 2세기 중반에 처음으로 이 지역에 왔다. BC 155년부터 139년까지 루시타니아 부족들과의 전쟁이 이어졌다. BC 27년에 속주가 만들어졌다. 루시타니아는 포르투갈의 대체 명칭으로 종종 사용되었다. 이름의 유래 루시타니아인(로마 속주에 이름을 부여한)의 이름의 어원은 아직 불명확하다. 대중적인 어원은 그 이.. 2021. 8. 1.
히스파니아 바이티카 종종 줄여서 바이티카로 불리는 히스파니아 바이티카는 히스파니아(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세 개의 로마 속주 중 하나였다. 바이티카는 서쪽으로 루시타니아, 북동쪽으로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와 접경하고 있었다. 바이티카는 711년까지 서고트 치하에서 히스파니아의 기본적인 분할 중 하나로 남아 있었다. 바이티카는 8세기 무어인 통치하의 알 안달루스의 일부였으며 대략 오늘날의 안달루시아와 일치한다. 명명 라틴어 바이티카(Baetica)는 과달키비르 강의 로마식 이름인 바이티스(Baetis)의 형용사 형태로, 이 강의 비옥한 계곡이 이 지방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를 형성했다. 역사 로마화 이전, 바이티카가 될 산간 지역은 정착한 여러 이베리아 부족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켈트족의 영향은 북쪽의 켈티베리아인만큼 .. 2021. 7. 29.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는 히스파니아에 있던 세 개의 로마 속주 중 하나였다. 그것은 오늘날 포르투갈의 노르트 지역과 함께 오늘날 스페인의 북부, 동부, 중부 영토의 대부분을 포함했다. 현재 안달루시아라고 불리는 스페인 남부는 히스파니아 바이티카 속주였다. 서쪽의 대서양 연안에는 부분적으로 오늘날의 포르투갈과 일치하는 루시타니아 속주가 있었다. 역사 페니키아인과 카르타고인은 BC 8세기에서 6세기에 지중해 연안에 식민지를 만들었다. 그리스인도 나중에 해안을 따라 식민지를 건설했다. 로마인은 BC 2세기에 도착했다. 타라코넨시스라고 불리는 로마 제국의 속주는 BC 27년 아우구스투스의 재편으로 공화국 후기에 총독이 통치하던 히스파니아 키테리오르를 대신했다. 주도는 타라코(오늘날 카탈루냐주 타라고나)였다. 타..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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