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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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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평야5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지역 사진 중앙에 있는 옥타비아의 포르티코는 매우 화려하게 장식된 기념물이었다. BC 2세기에 마케도니아에 승리한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가 세웠다. 이 주랑 현관은 왼쪽의 유노 퀸과 오른쪽의 유피테르 스타토르의 두 신전을 에워싸고 있었다. 아우구스투스가 주랑 현관을 다시 지어서 그의 여동생 옥타비아에게 바쳤다. 이 주랑 현관과 아주 가까운 곳에 카피톨리노의 거대한 인술라가 서 있었다. 건물로 둘러싸인 카피톨리노의 거대한 인술라가 사진의 오른쪽 중앙에 있다. 카피톨리노의 "건물"은 6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1층에는 발코니와 복층으로 된 상점이 있었다. 거대한 인술라는 사진 오른쪽 상단에서 볼 수 있는 카피톨리노 기슭에 지어졌다. 전경에는 발부스 극장이 있다. 아우구스투스 시대부터 이 높은 임대 건물들이 지어지기.. 2021. 5. 10.
플라미니아 가도/라타 가도 지역 플라미니아 가도는 BC 200년에 건설된 위대한 로마의 도로로, 로마와 아드리아 해를 잇는다. 플라미니아 가도는 로마의 북쪽 출입구였다. 전경에는 아우렐리아누스 성벽과 포르타 플라미니아가 있다. 왼쪽에 있는 언덕은 핀키우스이다. 포르타 플라미니아를 통과하면 왼쪽에 황제의 유해를 담았어야 할 거대한 건축물인 네로의 무덤(세풀크룸 네로니스)에 방문자들은 이끌렸다. 무덤과 가까이에 네로의 아버지 측 가문의 거대한 구조물인 도미티우스 정원이 있었다. 정원은 핀키우스 언덕 기슭을 뒤덮었다. 플라미니아 가도를 따라 다양한 모양의 수많은 무덤이 있으며 그중 피라미드 형태도 있었다. 라타 가도의 베스파시아누스의 아치. 베스파시아누스에 의해 세워졌을지도 모르는 이 아치는 안토니누스 아래에 재건되었다. "포르투갈의 아치".. 2021. 5. 10.
캄푸스 마르티우스 서쪽 지역 네로 다리와 아일리우스 다리가 테베레 강둑을 연결하는 곳은 캄푸스 마르티우스의 서쪽 지점에 있었다. 또한 이 장소에서는 캄푸스 마르티우스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지르는 렉타 가도와 아일리우스 다리에서 폼페이우스와 마르켈루스 극장을 향해 서쪽 지역을 가로지르는 텍타 가도가 그라티아누스, 발렌티니아누스, 테오도시우스의 아치 아래를 통과했다. 마지막으로 아그리파의 에우리페가 교차했다. 그라티아누스, 발렌티니아누스, 테오도시우스의 아치는 AD 379년에서 383년 사이에 그라티아누스, 발렌티니아누스, 테오도시우스 황제에 의해 세워졌는데, 아마도 사진 중앙에 있는 텍타 가도의 오른쪽을 따라있는 포르티쿠스 막시마이의 정렬을 완성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사진 중앙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를 통과하는 아그리파의 에우리푸스.. 2021. 5. 9.
캄푸스 마르티우스 북쪽 지역 아우구스투스의 오벨리스크가 바늘 역할을 했던 아우구스투스의 태양 시계는 거대한 크기로 있었다. 이 거대한 바늘은 확실히 당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였다. 다른 각도에서 본 아우구스투스의 거대한 태양 시계. 오늘날 오벨리스크는 로마의 몬테치토리오 광장에 세워져 있으며, 그 꼭대기에는 청동 지구본이 있다. 중앙 왼쪽에 특정 문서에 따르면 유명했던 인술라 펠리클레스가 하드리아누스 신전에서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한다. 아우구스투스와 트라야누스는 정해진 법보다 더 높은 필요성으로 인해 인술라이의 높이 제한을 통제하지 못했다. 4세기에도 판테온과 아우렐리우스 기둥 사이에서 거대한 주택은 여전히 도시를 방문한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 만한 엄청난 규모를 보여주었다. 펠리쿨라의 건축물인 인술라 펠리클.. 2021. 5. 8.
캄푸스 마르티우스 로마 시내의 이 지역은 오랫동안 습지대에 불과했다. 제국이 끝날 무렵, 캄푸스 마르티우스의 도시 개발은 이곳을 로마의 가장 많은 주목할만한 기념물을 볼 수 있는 지역 중 하나로 만들었다. 각각의 "왕조"는 흔적을 남기고 싶어 했다. 로마의 가장 큰 IXth 지구로, 남쪽의 카피톨리노, 서쪽의 라타 가도와 플라미니아 가도, 동쪽의 테베레 강 사이에 위치했다. 캄푸스 마르티우스 중심에 있는 사입타 율리아의 거대한 주랑 현관에서 사원과 정원이 있는 큰 광장을 만날 수 있다. 아그리파 목욕탕을 향해 있는 주랑 현관의 오른쪽은 "아르고나우트스의 포르티코"로, 왼쪽은 "말레아그레의 포르티코"라고 불렸다. 캄푸스 마르티우스의 사입타 율리아. 이 웅장한 주랑 현관은 명품 흥정을 위한 만남의 장소였다. 주랑 현관의 중앙..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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