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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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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선박5

고대 이집트 선박 주기적으로 이집트인을 포위한 바다민족을 확실히 물리치기 위해 람세스 3세는 그때까지 이집트에 부족했던 전함대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비레메'는 장래 갤리선의 청사진이 될 것이었다. - 배수량 : 10톤 - 승조원 : 38명 (그중 12명은 병사) - 노잡이 : 24명 - 주목할 만한 관여 : 나일삼각주 전투 (BC 1176년) - 함대 : 람세스 3세 충각/램 나무로 만들고 청동으로 보강했다. 뱃머리에 위치해 있어 적 함선을 향해 돌격할 때 사용했는지 확실하게 확인할 수는 없다. 중앙 갑판 궁수들이 이곳에 배치되어 사격 준비를 마쳤다. 갑판 양옆에는 노 젓는 사람들을 위해 좌석이 배치되었다. 까마귀 둥지 이 유형의 배는 돛대 꼭대기에 있는 파피루스를 엮어 만든 까마귀 둥지를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함선으로.. 2024. 1. 2.
[고대 그리스] 펜테콘테로스 펜테콘테로스("노가 50개 있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사용된 고대 그리스 갤리선이었다. 다른 의미로 이 용어는 고대 그리스에서 50명의 군대 지휘관에게도 사용되었다. 역사 펜테콘테로스는 상선과 군함의 구분이 없었던 시대에 나타났다. 해상 무역, 해적 및 전쟁에 사용되는 다목적 장거리 선박으로 화물이나 군대를 수송할 수 있었다. 50명의 노를 젓는 사람은 배의 양쪽에 25명씩 배열되어 있었고 돛이 달린 선박 중간의 돛대도 순풍일 때 배를 추진할 수 있었다. 펜테콘테로스는 길고 뾰족한 배로 묘사되며 일반적으로 앞뒤 일부에만 갑판이 있었다. 호메로스는 트로이 전쟁 동안 크리세이스를 아버지에게 다시 데려온 배와 같은 노가 20개 있는 배와 50명의 남자와 120명의 남자를 실은 오디세우스의 보이오티아 배와.. 2021. 1. 28.
[고대 지중해] 비레메(Bireme/2단노선) 비레메는 2개의 노 갑판이 있는 노가 달린 고대의 군함(갤리)이다. 비레메는 군사 목적으로 만들어진 긴 선박이었으며 비교적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다. BC 6세기 이전에 발명되었으며 페니키아인, 아시리아인, 그리스인이 사용했다. 기술 비레메(bireme)라는 이름은 2를 의미하는 "bi-"와 노를 의미하는 "-reme"에서 유래했다. 일반적으로 길이는 약 24m이고 상판의 최대 폭은 약 3m이다. 그것은 양쪽에 노 한 세트만 있는 배인 펜테콘테르(Penteconter)에서 수정되었으며 비레메는 각 면에 두 세트의 노를 가지고 있다. 비레메는 트리아콘테르(Triaconter)의 길이와 높이의 두 배였으므로 120명의 노 젓는 사람이 있었다. 비레메는 갤리, 갈레아스, 드로몬, 팜필레로 불리는 작은 유람선.. 2021. 1. 6.
[고대 그리스] 시라코우시아(Syracusia) 시라코우시아는 고대 그리스의 가장 큰 수송선으로 추정되는 고대 그리스 배였다. 배는 시칠리아의 어떤 항구보다도 너무 큰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시칠리아의 시라쿠사에서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의 알렉산드리아로 한 번만 항해한 후 프톨레마이오스 3세 에우에르게테스에게 선물로 주었다. 시라코우시아의 정확한 크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Michael Lahanas는 길이 55m, 너비 14m, 높이 13m로 추정했다. 일반적 특성 시라코우시아는 아르키메데스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시라쿠사의 히에론 2세의 명령에 따라 아르치아스(Archias of Corinth)를 기리기 위해 BC 240년 경에 건조되었다. 파셀리스의 역사가 모스키온(Moschion)은 시라코우시아가 약 1,600~1,800톤의 화물과 1,942명.. 2021. 1. 4.
[고대 그리스] 테사라콘테레스(Tessarakonteres)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들과 그 후손들은 많은 배로 구성된 함대를 만들고 테사라콘테레스(40단)와 같은 거대한 배를 건조하였다. 배들은 현대 전함과 항공모함을 연상시키는 진정으로 떠다니는 요새였다. 테사라콘테레스에는 거의 현대 항공모함 규모인 총 6,000명의 승무원이 탑승했다. "40"이라는 이름은 노의 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노를 추진한 각 조정 라인에 있는 노 젓는 사람의 수를 의미한다. 노를 젓는 선의 분포는 고대 자료에 의해 언급된 "16단"이 언급될 때까지 상당히 기능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마케도니아의 마지막 왕인 페르세우스는 그의 기함으로 "16단"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고대 자료에는 4,000명의 노 젓는 사람을 둔 프톨레마이오스의 테사라콘테레스가 언급되어 있다. 40단의 노 젓는 사.. 202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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