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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아시리아 2 - 중(中)아시리아 제국
중아시리아 제국, B.C.1392-1056 중기(B.C.1365-1056)에는 아슈르우발리트 1세, 아릭덴이리, 투쿨티니누르타 1세, 티그라트필레세르 1세와 같은 위대한 왕의 통치가 있었다. 이 기간 동안 아시리아는 근동의 후르리-미탄니 제국, 빛을 잃은 히타이트 제국, 이집트 제국, 바빌로니아, 엘람, 가나안, 프리기아를 전복했다. 에리바아다드 1세(B.C.1392-1366) 통치 무렵 아시리아에 대한 미탄니의 영향력이 약해졌다. 에리바아다드 1세는 투슈라다와 그의 형제 아르타타마 2세와 그의 아들 슈타르나 3세 - 아시리아인의 지원을 구하면서 자신을 후르리의 왕이라고 불렀다 - 사이의 왕조 전투에 연루되었다. 아슈르우발리트 1세(B.C.1365-1330)은 더 나아가 슈타르나 3세를 물리치고 미탄니 ..
202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