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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카리브해 영토 변천사 - 1편 18세기
이는 카리브해와 북미, 중미, 남미의 인근 지역의 영토 변화에 대한 연대표로, 이 지역을 구성하는 다양한 국가의 내부 및 외부 경계에 대한 각 변경 사항을 나열한다. 적용 지역은 카리브해, 그 섬들(대부분 바다를 둘러싸고 있는)과 주변 해안, 멕시코만 남부, 플로리다,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북부 지역이다. 카리브해를 둘러싼 땅의 정치적 진전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에 도착한 이래 이 지역이 유럽 열강의 식민지 투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20세기에 카리브해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전후 탈식민지화 물결에서, 그리고 공산주의 쿠바와 미국 사이의 긴장에서 다시 중요해졌다. 제노사이드(종족학살), 노예제도, 이민, 열강의 경쟁은 카리브해의 역사에서 이 작은 지역의 크기에 비례하지 않..
2022. 11. 10.
유럽의 병자 오스만 제국의 쇠퇴
"유럽의 병자"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오스만 제국의 마지막 200년 동안 사용된 용어이다. 오스만 제국은 16세기와 17세기에 그 세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유럽 남동부 대부분, 이라크, 시리아, 이스라엘, 이집트,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를 지배한 이슬람 국가였다. 13세기의 국경 토후국에서 오스만 제국은 아랍 땅을 정복한 후 강력한 이슬람 국가로 성장하였다. 중앙유럽에서 인도양에 이르는 쉴레이만 대제의 원정이 있은 후, 제국은 지중해와 유럽에서 가장 큰 강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모든 제국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쇠퇴하기 시작했고, 유럽의 병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오스만 제국의 위기 18세기 말, 오스만 제국의 위기는 군사 체제의 위기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오스만 군대의 조직 ..
2022. 4. 17.
제1차 세계대전 사망자 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과 비 군인의 총 사상자는 약 4,000만 명이었다. 사망자 수는 1,600만 명에서 2,000만 명 사이로, 부상당한 군인의 수는 약 2,1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역사상 가장 유혈이 낭자한 전쟁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유럽 국가별 제1차 세계대전 사망자 수 연합국 측 1. 러시아 : 2,840,000 - 3,394,369 (1.62% - 1.94%) 2. 프랑스 : 1,697,000 - 1,737,800 (4.29% - 4.39%) 3. 이탈리아 : 1,052,400 - 1,243,400 (2.96% - 3.49%) 4. 영국 + 식민지 : 867,829 - 1,011,687 (1.79% - 2.2%) 5. 세르비아 : 750,000 - 1,250,000 (16.67% - 27..
2022. 4. 4.